2008년 08월 07일
잉글랜드 호수지방 The Lake District 여행 ⑥ 앰블사이드 (Ambleside)

사실 앰블사이드(Ambleside)는 조금 실망스러웠던 지역이었다. 호수지방(The Lake District)가 관광지로 널리 이름나면서 관광도시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조그만 도시가 되어버린 듯 했다. 사실 이 지방 어디를 가도 다 아름다운 대자연이 널려있는데, 호텔이라든가 카페나 가게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조금은 퇴색된게 아닌가 싶다.
크게 감흥받은건 없었기에 사진만..
하지만 그라스미어를 생각해보면 이 지역도 1km반경만 벗어나면 굉장히 아름답지 않을까. 이 날은 너무 피곤하고 대자연에 지쳐서 그냥 주변만 걸어다녓지만.









이런 곳에는 그냥 차 가져와서 아무데나 멋진데 내려서.. 쉬고, 책보고 그러면 참 좋을 듯.


윈더미어로 돌아오는 이층 버스 안에서..


윈더미어에 다시 돌아와 런던 유스턴 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러 갔다.
이렇게 아름다운 잉글랜드 호수지방 여행은 끝났다.


윈더미어에 다시 돌아와 런던 유스턴 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러 갔다.
이렇게 아름다운 잉글랜드 호수지방 여행은 끝났다.
# by | 2008/08/07 11:58 | 런던탐험일지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