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잉글랜드 호수지방 The Lake District 여행 ⑥ 앰블사이드 (Ambleside)


사실 앰블사이드(Ambleside)는 조금 실망스러웠던 지역이었다.  호수지방(The Lake District)가 관광지로 널리 이름나면서 관광도시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조그만 도시가 되어버린 듯 했다. 사실 이 지방 어디를 가도 다 아름다운 대자연이 널려있는데, 호텔이라든가 카페나 가게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조금은 퇴색된게 아닌가 싶다.

크게 감흥받은건 없었기에 사진만..

하지만 그라스미어를 생각해보면 이 지역도 1km반경만 벗어나면 굉장히 아름답지 않을까. 이 날은 너무 피곤하고 대자연에 지쳐서 그냥 주변만 걸어다녓지만.



이런 곳에는 그냥 차 가져와서 아무데나 멋진데 내려서.. 쉬고, 책보고 그러면 참 좋을 듯.

윈더미어로 돌아오는 이층 버스 안에서..

윈더미어에 다시 돌아와 런던 유스턴 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러 갔다.
이렇게 아름다운 잉글랜드 호수지방 여행은 끝났다.

by NINA | 2008/08/07 11:58 | 런던탐험일지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