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를 사랑하는 아이레양이 이끌어주어 다녀온 홍대 카페 '한잔의 룰루랄라'

메뉴판도 만화- 아메리카노가 4천원, 다른 음료는 5-6천원대.
친절한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커피 리필도(드립) 된다고 하시네요.

분위기 좋아요, 아기자기하고.. 소탈한 분위기입니다.

커다란 곰인형들이 여기저기 있음. 나중에 저 전구에 불도 들어오는데 귀엽습니다.


만화가들의 사인이 이곳 저곳에 있었고 앙꼬씨의 만화 원화도 전시 되어있었어요.


좋아하는 만화책 한 권씩 가져다놓고..

이거 예전에 본 게 틀림없는데 기억이 안난다능-
근데 수다떠느라 막상 만화는 펼쳐보지도 않고 왔네요. 간만에 수다작렬.. ㅎㅎ
커피를 주문하고 나서 한참동안 무척 성의있게 만들어주십니다.
근데 수다떠느라 막상 만화는 펼쳐보지도 않고 왔네요. 간만에 수다작렬.. ㅎㅎ
커피를 주문하고 나서 한참동안 무척 성의있게 만들어주십니다.

저의 카페모카- 설탕넣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모카는 좀 들어가야 맛있는데.. 하고 난감해하셔서, 아주 조금만 넣어달라고 했고 딱 좋은 맛이 났어요.

아이레양이 시킨 아메리카노.

치즈케익 직접 구우신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맛있습니다.
근데 너무 잘 부스러져요.

치즈케익 직접 구우신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맛있습니다.
근데 너무 잘 부스러져요.

다 먹고났더니 접시에 숨겨진 그림이.. ㅎㅎ

잠시 아이레양에게 드립커피/에스프레소 베이스 바리에이션 음료 강좌..
주로 스타벅스 등에 막연한 두려움+거부감을 여전히 가진 남성동지들에게 늘 이 강좌를 하곤 합니다.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야! 하면서 ㅎㅎ

기침으로 콜록대는 저를 위해 프로폴리스 용액을 가져와서 먹이는 아이레양.
먹고 괴로워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제가 꿀맛이 난다며 무척 좋아해서 실망한 듯 -_-
저에게 이 한병을 선사해주었습니다.. 흑 고마워라. 대추차에 타먹고 있는데 원액으로 먹는게 더 맛있어요.. =_=
다들 향이 역하다고 하는데 저는 첫 맛만 견디면 그 뒤는 괜찮은듯? 히히.
이거 먹고 회춘하겠습니다~

잠시 아이레양에게 드립커피/에스프레소 베이스 바리에이션 음료 강좌..
주로 스타벅스 등에 막연한 두려움+거부감을 여전히 가진 남성동지들에게 늘 이 강좌를 하곤 합니다.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야! 하면서 ㅎㅎ

기침으로 콜록대는 저를 위해 프로폴리스 용액을 가져와서 먹이는 아이레양.
먹고 괴로워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제가 꿀맛이 난다며 무척 좋아해서 실망한 듯 -_-
저에게 이 한병을 선사해주었습니다.. 흑 고마워라. 대추차에 타먹고 있는데 원액으로 먹는게 더 맛있어요.. =_=
다들 향이 역하다고 하는데 저는 첫 맛만 견디면 그 뒤는 괜찮은듯? 히히.
이거 먹고 회춘하겠습니다~




덧글
사은 2008/11/29 11:51 #
한국갈 때 북카페 찾다가 이름만 봤는데, 이름부터 심상치 않더니 이렇게 귀여운 가게네요. 분위기가 되게 소박하면서 이쁜 것 같아요. :D많이 추운데 감기 어서 나으시고욧! >_<
아이 2008/11/29 12:14 #
ㅎㅎ 회춘하셔요! 포스팅 엮고 갑니다^^/
NINA 2008/12/02 12:26 #
아이님도 다녀오셨었군요 :) 오랜만이에요~
마지막천사 2008/11/29 13:03 #
회춘...ㅡㅡㅡ 언제인가 이글루에 등장해 어마어마한 세력을확장하고 있는 다어.
NINA 2008/12/02 12:26 #
그..그렇습니까?
조제 2008/11/29 18:28 #
프로폴리스! 그게 뭔가요? 지금 남자친구가 감기로 앓아 누워서 약 먹이긴 했는데...-_-;저런 치즈 케이크 참 맛나는데 먹는 도중 모양새가 참 흉해져서; 이쁜 카페네요. 루나 님 사춘기 직장인은 저 소유하고 있어요>_<
NINA 2008/12/02 12:26 #
천연항생제래요, 아직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루나님 그림체가 참 귀엽죠?
jsik 2008/11/29 19:49 #
홍대 가본지가 언제인지 ;ㅅ;담 휴가땐 한번 들려봐야겠는걸요 ㅋㅋ
NINA 2008/12/03 08:48 #
네 한번 들러보세요~ ^^
2008/11/29 23:43 #
비공개 덧글입니다.
NINA 2008/12/03 08:48 #
난방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춥지 않앗었어요. ^^; 아마 하시나봐요
레키 2008/11/30 18:30 #
- 오오오 여기 좀 훈훈하네요... 다음에 홍대가면 가봐야겠습니다 으하하+
회춘 우왕ㅋ굳ㅋ
NINA 2008/12/03 08:49 #
넵 ㅎㅎ
Lohengrin 2008/12/01 09:40 #
집 근처에 있으면 한번씩 조용히 혼자 가줄텐데 말이죠. ^^;
NINA 2008/12/03 08:49 #
근데 집근처에 좋은 카페가 있으면 오히려 안간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2008/12/01 21:27 #
비공개 덧글입니다.
NINA 2008/12/03 08:49 #
제가 쫌.. ^^
J 2008/12/02 09:10 # 삭제
아직도 아픈게야? 빨랑 쾌차요망함다~
NINA 2008/12/03 08:49 #
응 언니 ㅠㅠ 한국에서 겨울을 2번 skip했더니 면역이 약해진듯?
oxygen 2008/12/02 15:39 #
만화책은 많이 있나요? 가보고 싶어요~~
NINA 2008/12/03 08:49 #
아주 많지는 않구요, 그냥 책들도 꽤 있어요~
SvaraDeva 2008/12/11 15:23 #
프로폴리스를 그냥 드시고 맛있으시다고요? -_-;그거 상한 것 아닙니까? ㅋㅋ
NINA 2008/12/15 17:06 #
으하하 제가 좀 뭐든지 맛있어요.
2008/12/18 21:57 # 삭제
비공개 덧글입니다.
NINA 2009/01/12 23:45 #
홍대 4번출구인가 근처여요.. 3번인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