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5일
여행핑계 오늘의 지름
어제 산 컨버스 사이즈 너무 작게 사서 정사이즈로 교환할까 아니면 그냥 환불하고 한국가서 살까 고민하다 환불했다.

하지만 그 스니커가 얼마나 좋았던지 어제 앞에 두고 이런 짓도 했다..; 색칠도 하고 싶었는데 아크릴을 다 싸버려서.
(게다가 게을러서 ..안했을 것 같기도)
이 티셔츠는 작년 졸전할때 위에 그림그릴려고 샀던건데 남은 것.. 유니클로다. 목둘레가 좁아서 답답해보여서 난 안입을듯.. 가위로 오릴까..
한국 가면 반드시 같은걸로 살테다! 사이즈 4! 기다려!
그리고 톱숍Topshop가서 금색 스니커즈 사버렸음.
그래봤자 18파운드.. 36,000원으로 싸지도 않아!
하지만 난 금색신발을 좋아하니까.. 새로 산 GAP 회색 청바지에 신으면 이쁘다.
살빼자.......

고작 2박 3일 여행에 (바르셀로나) 기내용 가방 끌고 가기 싫어서 배낭 살까 어쩔까 하다가 막스엔스펜서에서 유기농 면으로 장바구니로 나온 이거 사버렸다. 예전부터 봤지만 크게 마음에 들진 않았는데, 버스에서 어떤 아줌마가 오래 들어서 낡은거 봤는데 면이 부드럽게 닳은 느낌이 아주 좋아보여서 꽂혔다.
열심히 들어서 낡히자(?) 얘도 사실 싼 가격은 아니지, 천으로 된 수퍼마켓 장보기 가방인데 2.5파운드.(5천원)

얘가 100파운드짜리 리버아일랜드 가죽 가방인데.. 방에 모셔두고 고민중이다. 과연 20만원의 가치가 있나?
플래시 터뜨린 바람에 실제 색상이 좀더 낫긴 한데 아무래도 끈 부분이 천이 섞인게 역시 마음에 걸려..
그냥 FCUK에서 가죽 아닌걸로 얌전한거 두어개 살까.. 으으윽 고민중.
이건 Warehouse에서 20파운드로 세일하는거 냉큼 사서 요즘 아주 잘 드는 가방. 가죽이 아니라서 무척 가볍다. 흠이라면 지퍼가 좀 뻑뻑하다는건데.. 여기저기 잘 어울려서 좋음.

하지만 그 스니커가 얼마나 좋았던지 어제 앞에 두고 이런 짓도 했다..; 색칠도 하고 싶었는데 아크릴을 다 싸버려서.
(게다가 게을러서 ..안했을 것 같기도)
이 티셔츠는 작년 졸전할때 위에 그림그릴려고 샀던건데 남은 것.. 유니클로다. 목둘레가 좁아서 답답해보여서 난 안입을듯.. 가위로 오릴까..
한국 가면 반드시 같은걸로 살테다! 사이즈 4! 기다려!
그리고 톱숍Topshop가서 금색 스니커즈 사버렸음.

하지만 난 금색신발을 좋아하니까.. 새로 산 GAP 회색 청바지에 신으면 이쁘다.
살빼자.......

고작 2박 3일 여행에 (바르셀로나) 기내용 가방 끌고 가기 싫어서 배낭 살까 어쩔까 하다가 막스엔스펜서에서 유기농 면으로 장바구니로 나온 이거 사버렸다. 예전부터 봤지만 크게 마음에 들진 않았는데, 버스에서 어떤 아줌마가 오래 들어서 낡은거 봤는데 면이 부드럽게 닳은 느낌이 아주 좋아보여서 꽂혔다.
열심히 들어서 낡히자(?) 얘도 사실 싼 가격은 아니지, 천으로 된 수퍼마켓 장보기 가방인데 2.5파운드.(5천원)

얘가 100파운드짜리 리버아일랜드 가죽 가방인데.. 방에 모셔두고 고민중이다. 과연 20만원의 가치가 있나?
플래시 터뜨린 바람에 실제 색상이 좀더 낫긴 한데 아무래도 끈 부분이 천이 섞인게 역시 마음에 걸려..
그냥 FCUK에서 가죽 아닌걸로 얌전한거 두어개 살까.. 으으윽 고민중.

# by | 2008/07/15 07:00 | 예쁜게좋아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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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막스앤스펜서 과일과 야채가 더 마음에 들어요. ㅠ ㅠ
확실히 비싼값을 하는 만큼 다른데서 사는것보다 훨씬 더 맛있다는. ㅠ ㅠ
진짜 M&S나 웨이트로즈가 야채도 훨씬 맛있긴 한데 진짜 너무 비싸요 ㅠ_ㅠ
스니커즈는 한국이 더 싸니까 한국와서 사기로 결정하신거 잘하셨어용!
진짜 컨버스 왜이리 비싼지 모르겠어요-_-;;
컨버스는 한국가서 꼭 살거에요! 흰 하이탑으루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