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6일
Cans Festival 런던 그래피티 아티스트 터널 전시(뱅크시)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
런던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예기치 않은 곳곳에서 뱅크시 작품을 만나곤 한다. 일부러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나본데 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가끔 만나서 반가울때가 있었다. 혹은, 나중에 그게 뱅크시거였구나, 하고 깨달을때도 있고.
어쨌든 지난 5월 워털루 역 근처 터널에서 전시가 열렸다. 뱅크시를 비롯 세계 마흔여명(이라고 들은 듯)의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모여 작업을 하고, 3일동안 무료로 전시했다고 한다. 이때는 못갔는데 터널 안에 자동차라든가 소파라든가 넣어 재미나게 전시했다고 함. 이후 안의 구조물들은 철거했지만 그래피티 작품들은 남겨놓아서 구경을 갔다.





















사진 올린건 전체 터널 전시의 1/10도 안되는 듯. 정말 재미난 유머가 담긴 그래피티도 많았고, 수준도 높고 멋지더라. 동아시아 작가들도 많이 참여한 듯, 망가나 아니메 스타일도 꽤 많았다.
A man passes work by British graffiti artist known as Banksy in anabandoned access road in London, Friday, May 2, 2008. The road has beentransformed with graffiti by many different artists in an idea broughttogether by Banksy, the street is open to the public in an event calledThe Cans Festival from May 3 to May 5.(AP Photo/Kirsty Wigglesworth)
관련사이트:
http://www.boston.com/ae/theater_arts/articles/2008/05/02/banksy_throws_london_stencil_party/
http://www.supertouchart.com/tag/cans-festival/
http://www.artofthestate.co.uk/graffiti/the_cans_festival_london_2008.htm
# by | 2008/06/06 05:42 | 문화생활♡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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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꽤 유명했었나봐요? 저는 TV를 안보다보니_-;;;
안그래도 저번에 뱅크시 얘기가 나와서 기다리구 있었는데
+_+ 넘 좋아여 ^^
내심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전 뭐 한국에서 자기 똥 모아서 조형물 잔뜩 만든 전시도 본 적이 있답니다 흑흑
혹시 여기위치설명해주실수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