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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s Festival 런던 그래피티 아티스트 터널 전시(뱅크시)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
런던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예기치 않은 곳곳에서 뱅크시 작품을 만나곤 한다. 일부러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나본데 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가끔 만나서 반가울때가 있었다. 혹은, 나중에 그게 뱅크시거였구나, 하고 깨달을때도 있고.

어쨌든 지난 5월 워털루 역 근처 터널에서 전시가 열렸다. 뱅크시를 비롯 세계 마흔여명(이라고 들은 듯)의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모여 작업을 하고, 3일동안 무료로 전시했다고 한다. 이때는 못갔는데 터널 안에 자동차라든가 소파라든가 넣어 재미나게 전시했다고 함. 이후 안의 구조물들은 철거했지만 그래피티 작품들은 남겨놓아서 구경을 갔다.














사진 올린건 전체 터널 전시의 1/10도 안되는 듯. 정말 재미난 유머가 담긴 그래피티도 많았고, 수준도 높고 멋지더라. 동아시아 작가들도 많이 참여한 듯, 망가나 아니메 스타일도 꽤 많았다.



A man passes work by British graffiti artist known as Banksy in anabandoned access road in London, Friday, May 2, 2008. The road has beentransformed with graffiti by many different artists in an idea broughttogether by Banksy, the street is open to the public in an event calledThe Cans Festival from May 3 to May 5.(AP Photo/Kirsty Wigglesworth)


관련사이트:
http://www.boston.com/ae/theater_arts/articles/2008/05/02/banksy_throws_london_stencil_party/
http://www.supertouchart.com/tag/cans-festival/
http://www.artofthestate.co.uk/graffiti/the_cans_festival_london_2008.htm



by NINA | 2008/06/06 05:42 | 문화생활♡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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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쿨짹 at 2008/06/06 06:02
와 멋진 작품들이 많은데요.
Commented by NINA at 2008/06/08 09:27
멋있죠? :D
Commented by Shin at 2008/06/06 07:03
좋아해요 >_<
Commented by NINA at 2008/06/08 09:27
저두요~~
Commented by YESYES at 2008/06/06 17:19
정말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NINA at 2008/06/08 09:27
넵 :)
Commented by 사은 at 2008/06/06 21:46
티비에서 선전 다큐만 보고 오 재밌겠다~ ;ㅁ; 이랬는데, 니나님 사진으로 이렇게 자세히 보게 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흑흑. ;ㅁ;
Commented by NINA at 2008/06/08 09:28
뭘요- :)
이게 꽤 유명했었나봐요? 저는 TV를 안보다보니_-;;;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6/07 01:28
아. 푸하하 :D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가요.
안그래도 저번에 뱅크시 얘기가 나와서 기다리구 있었는데
+_+ 넘 좋아여 ^^
Commented by NINA at 2008/06/08 09:28
넵 빈틈님 생각나서 올렸어요 :)
Commented by 아메리카노 at 2008/06/07 02:03
재밌는 그래피티가 참 많네요 ㅋㅋㅋ
Commented by NINA at 2008/06/08 09:28
그렇죠? 진짜로 많았는데 다 올릴수가 없어서 ^^
Commented by 정지연 at 2008/06/07 10:45
나나씨 잘 지내나요? 오옷 뱅크시로군요. 런던의 그래피티는 뉴욕과는 사뭇 다르네요. 뱅크시니까 그럴 수도 있지만.^^
Commented by NINA at 2008/06/08 09:31
뉴욕 그래피티는 어떤지 궁금해요. 영국은 영국만의 스타일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
Commented by motr at 2008/06/08 02:57
냐핫, 드디어 포스트가.
내심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Commented by NINA at 2008/06/08 09:31
저기 motr님 사진도 있다능 ㅎㅎㅎ
Commented by motr at 2008/06/08 19:25
냐하하, 저 사진 두장만 퍼갈게요!
Commented by NINA at 2008/06/08 20:08
네 그럼요 :)
Commented by ondi at 2008/06/09 09:35
5월에 그런전시 했었군요.. 재밌었겠어요! 저 2년전에 뱅크시 개인전 갔었는데.... 그림과 더불어 .... 살아있는 쥐떼를 갤러리안에 풀어놨었어요. 쥐똥냄새...심지어 쥐 시체... 쥐 좋아하는건 알지만 설마 전시를 그렇게 할줄이야. 넘 놀라서 사진도 못찍고 쥐 냄새땜에 휘딱 보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평생 못잊을듯..--;;;
Commented by NINA at 2008/06/24 05:16
헉 쥐 시체 -___-..
전 뭐 한국에서 자기 똥 모아서 조형물 잔뜩 만든 전시도 본 적이 있답니다 흑흑
Commented by yoon at 2008/08/09 08:06
완전 멋져요~
혹시 여기위치설명해주실수있나요?? :)
Commented by NINA at 2008/08/09 10:56
워털루 역 근처구요, 위에 올린 관련사이트 들어가보면 나와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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