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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사와요. 언제 낮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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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무가지


런던의 대표적인 무가지 The London Paper, Metro 그리고 LONDON LITE.
메트로는 아침에 나눠주고 런던라이프랑 라이트는 오후 3시쯤부터 깔린다. 라이트가 이름답게 내용도 제일 가볍고 주로 연예계 가십기사가 많은듯. 

빅토리아 베컴은 여기서 이름 대신 거의 POSH라고 불리는데, 무가지에 안실리는 날이 거의 없는 것 같다.
5월 1일 런던 시장 선거가 있던 날이었던듯.


런던의 새 시장 Boris,
내 친구 두명의 영국인이 Boris 말고 Ken을 뽑으라고 선거당일 문자를 보내왔지만, 보리스가 당선되었다.



세상에 이런일이- 코너랄까.. 혀로 그림을 그리는 남자.. 아 싫어..-_

으윽..  -_-


다람쥐 고기
...
저렇게 적나라하게 가죽 벗기고 그 밑에 바로 패스티(고기 넣은 빵) 보여줄 것 까진 없잖아요 흑흑 ㅠ_ㅠ
인간이 다람쥐를 좀 먹어주는게 먹이사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반면 제대로 된 신문인 가디언이나 타임즈는 다음과 같다.


파리 대통령 마눌 데리고 방문했었을때 질투와 경외로 들썩거렸던 영국.


데이빗 린치 감독의 로스트 하이웨이가 오페라로 제작된다고 해서 찍어두었던 듯.

확실히 훨씬 정돈된 세련된 레이아웃. 문체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다르다.


영국 날씨... -_- 
검은구름의 대향연. 예, 저는 이런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좀더 자세하게 무가지와 신문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by NINA | 2008/05/28 09:00 | 문화생활♡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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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메리카노 at 2008/05/28 09:04
구름의 압박이 좀 ㅋㅋ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1
영쿡이니깐요 ㅎㅎ
Commented by JyuRing at 2008/05/28 09:07
빅토리아베컴; 저게 누군가요! 사진보고 화들짝;

영국날씨도 검은색이군요 ㅠ.ㅠ 엉엉
얼마전 신문의 "날은 좋아..그러나 추워 날은 좋아..그러나 추워 날은 좋아..그러나 추워!!!!"의 문장이 반복되있던 날씨란이 기억나네요. 이젠 날도 안좋고 춥기까지..-_-;;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1
날씨 진짜 이상해요 ㅠ_ㅠ.. 프랑스도 근처니 비슷하겠지요?
Commented by Shin at 2008/05/28 09:36
다람쥐고기 ㅠㅠㅠㅠㅠㅠ혓바닥페인팅...ㅠㅠㅠㅠㅠㅠ엉엉 시러용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2
저도 이 고통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서 올렸습니다..후다닥
Commented by 연이 at 2008/05/28 09:53
뭐랄까 보기엔 가디언지가 훨씬 볼만할듯하지만, 그냥 니나님이 올리신 사진만 봐선 라이트지가 훨씬 재미나네요. (웃음) 가쉽성 기사가 많아서 그런가나 ㅋㅋㅋ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2
두 신문 다 나름의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뭣보다 가디언지는 돈 주고 사야해서 볼 기회가 많지는 않다능;;;
Commented by 가밀 at 2008/05/28 13:06
일기예보보니까 진짜 영국에 계신 게 살갗으로 느껴져요
아아 우산과 레인코트의 나라에!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3
아하하 ㅠ_ㅠ 추워요..
Commented by Darlunny at 2008/05/28 20:01
헉.. 혀로 그리면 건강은 괜찮은 겁니까? 상상만으로도 다운되는..;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3
정말정말 싫지 않나요- _-;;;;;;;;;;;;;; not that bad라는데..으윽
Commented by yu_k at 2008/05/28 21:21
재미있는 포스팅이네요! 그나저나 다람쥐 파이 아저씨 표정 너무 즐거워보여요...ㅜㅜ 영국다운 기사였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3
저거 보고 진짜 제 살갗이 벗겨지는듯한 소름이 ㅠ_ㅠ 윽윽
Commented by 빨간구두 at 2008/05/28 22:28
근데..
혀로 그림그리는..건 뭐 .. 하겠다니 머라할순 없지만..
사고싶진 않네요 ㅋㅋㅋ^^;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3
그쵸.. 뭣보다 그림을 잘 못그리더라구요 -_-;;
Commented by トンヒdonghee at 2008/05/29 00:56
저도..신문좀 읽고살아야겟어요.ㅠㅠ
일본신문은 어떻더라..생각해보니.본적이없네요 ..
대학생이 되가지고 원 ㅠㅠ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4
저도 가쉽기사밖에.. orz
저는 대학원졸업생인데 흑
Commented by sweetpea at 2008/05/29 19:27
빅토리아 베컴, 저 머린 정말 안어울리는데요.. ^^;;;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4
그렇죠?; 빅토리아로 보이지도 않는듯.. ^^;
Commented by chauchau at 2008/05/31 07:58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4
앗 S군!
Commented by motr at 2008/06/01 07:05
엇 니나님 근데, 시계가 한시간 느려요 ^^;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4
저게 써머타임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
Commented at 2008/06/02 11: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4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oxygen at 2008/06/04 14:41
니나님 올만요^-^ posh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나요??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5
Posh란 단어를 영국에선 무지 좋아하는데.. 그래서 최고의 찬사로 불러주는 것 같아요. ^^
Commented by soylatte at 2008/06/05 22:25
비주류 잡지였던 엘르 탑모델을 매달 사보며 모델세계를 동경하던 중딩시절, 칼라 브루니는 저의 여신이었지요. 프랑스 영부인이 될 줄이야. 사실 원래부터 꽤 집안이 좋다고 알고있어요. 멋져-
Commented by NINA at 2008/06/06 06:35
와 잘 알고 계시군요, 전 최근에야 알았어요. 대단한듯.. :)
영국에서 진짜로 동경한답니다. 난리도 아니었어요.
Commented by sweetpea at 2008/06/06 22:48
옛날 스파이스 걸즈 시절에 멤버 모두 무슨 스파이스 - Baby, Sporty 등등, 이런식으로 다 별명이 있었는데 그때 빅토리아는 posh spice 였던거 같아요.

근데 그땐 빅토리아가 좀 있어보이긴 했어요.. ㅋㅋ
Commented by NINA at 2008/06/07 07:53
오홋 그런 사연인가요?? 영국애들한테 물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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