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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트릿 피플


이 사진들은 본드스트릿 스테이션에서 옥스퍼드 서커스까지 버스 안에서 약 10분 동안 후지 똑딱이 카메라로 지나가는 행인들을 찍은 것입니다. 초상권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음.. (의미없지만)

일요일이라서 거리에 멋진 사람이 별로 없군요. 뭐 워낙 관광객이 많은 거리기도 하고, 외국인도 많이 섞여있으니 일반적 풍경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위의 아가씨가 전형적 영국 10대 후반~20대 초반 패션.



흑인들은 진짜 멋지게 하고 다니는 언니들이 많은데 이 날은 많이 발견못함.


근처에 Primark 아주 커다란 지점이 생겨서 여기 쇼핑백 든 언니들이 많네요.










10대들



커플-_-










그리고 런던의 남정네들..
이 날 사진에는 없지만 런던은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스타일도 좋고 옷도 훨씬 잘 입는 듯.



전형적 영국 수트 가이들.

다음에는 좀더 패셔너블하고 멋진 사람들을 도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핫하.

by NINA | 2008/04/21 19:25 | 예쁜게좋아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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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sha at 2008/04/21 19:27
맨 아래 있는 수트 가이의 사이드 벤트가 저를 울립니다 ;ㅁ; 역시 신사라면 사이드 벤트! 네이비도 좋지만 챠콜 그레이 수트를 멋지게 소화하는 오빠가 좋아요 ㅠ_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4/21 20:14
런던은 아직 추운가 보군요.
마지막 사진에서 '전형적 영국 수트 게이들'로 읽어서 잠시 당황했습니다. (...원래 이렇지 않아요...)
Commented by cinepark at 2008/04/21 20:54
매일보던 일상도 어느틈엔가 낯선 모습이 되는군요~ㅋㅋ
옥스포드 스트리트에서 사우스 몰튼 스트리트로 연결되는 길은
여전히 분주하면서도 여유롭겠지요?
ㅋㅋㅋ
그나저나 5월까진 오락가락 겨울날씨..
건강하시길~
Commented by byontae at 2008/04/21 21:09
근데 일단 남자옷은 여기 잘 안나오는것 같아요. 그저 추리닝(...)
그나저나 4월 말에 겨울날씨로 돌아가는건 대체 무슨 센스인지.orz
Commented by 니아브 at 2008/04/21 21:48
안녕하세요. 간간이 들리는데 덧글은 처음 적어봅니다:) 저도 웬만하면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영국 수트 가이들에서 직격 ㅇ>-< 아이코 이쁘네요ㅠㅠㅠ 다음 도촬(...)들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Commented by 오란씨 at 2008/04/21 22:21
와우! 간만에 사진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8/04/22 01:35
드라마에 나오는 런던의 멋진 남은 정녕
유부남 아니면 게이인가요 ;ㅂ;ㅋ 멋진 사람 많은 거 같음
Commented by JyuRing at 2008/04/22 05:11
런던남 ;ㅇ;ㅇ;ㅇ;ㅇ; 기대가득가득중..흐흐
Commented by menorah at 2008/04/22 10:44
맞아요 런던은 총각들, 파리는 아가씨들... 오르세에서 에펠탑까지 세느강 따라 죽 걸어갔던 적이 있었는데, 청바지 입은 여자분들이 없더라고요.. 다 플레어 스커트에 마직 바지.. 한 백명은 지나친 것 같은데 청바지는 다섯명이 될까말까. 딱 보면 관광객인 분들은 제외하고. 저도 다음 도촬(...)기대할게요!
Commented by 콩수프 at 2008/04/22 13:53
재밌당재밌당재밌당!! 예쁘네요 다들~훗훗
저 여기 들려서 구경하는게 낙이예요~ 꺄호홋=ㅂ=
Commented by sweetpea at 2008/04/22 19:28
요즘은 어디나 저렇게 날씬한 아가씨들이 많군요.. -_-;;
Commented by 샤베트 at 2008/04/22 21:13
영국 여성들도 다 날씬하군요....털썩
Commented at 2008/04/23 03: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otr at 2008/04/23 07:39
흑인언니들 예쁘게 하고 다닌다는건 저도 동의합니다. 완전 멋진 언니들이 많더라니까요 *.*

목요일 4시반, dominion theatre 앞에서 만나요!
편안한 밤 되시길요 :)
Commented by NINA at 2008/04/24 02:55
Nasha // 저도저도 차콜 그레이 좋아요, 으흣.

Charlie// 어제부터 급따뜻해졌는데 이랬다 속은 적이 많아서 냉소적인 태도 유지중입니다=_= 수트 게이들도..다음에 보여드릴게요..

cinepark// 아..아니 저는 사우스 몰튼 St.가 어딘지 몰라요 ㅠ_ㅠ..아아.. 안부인사 감사드려용;

byontae// 아니 여기 남자 이쁜 옷이 얼마나 많은데!!! 난 늘 부여잡고 운다구요.. 어제부터 날이 더워졌는데 이번엔 얼마나 갈까요? =_=

니아브// 앗 반갑습니다 :D 다음 도촬을 기대해주세요, 날이 따뜻해져서 사람들이 벗기 시작했어요.

오란씨// 넵 !

똥사내 // 에, 게이란 말 안썼는뎅.. ㅎㅎ 멋진 총각도 많아요-

JyuRing // 막상 런던에 살고 있는 저는.. 아무리 많아도 내 것이 아니니 에헤라 디야 모드입니다;

menorah // 런던 아가씨들은 이쁜 분도 많지만 어딘가 다들 강렬한 여왕포스를 풍기고 계시죠;. 다음 도촬도 기대해주세요.

콩수프// 놀러오세요 에헤

sweetpea // 세계적 대세인듯 -_-후우

샤베트// 네 평균체중은 나이들거나 시골지방에서 다 높여주는 듯 -_-

비공개k// 그렇죠? 무지많은데 아하하

motr// 넵 그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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