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7일
떡볶이/냉동야채

혼자 먹기 땜에 칼질할때 비쥬얼에 전혀 신경 안쓰는 경향이.
일본고형카레를 반조각 넣었다. 맛있었습니다요.
비엔나 소시지는 웨이트로즈에서 샀는데 무지하게 부드러운게 탄력있는 우리나라거랑은 좀 다른 느낌.근데 소화가 잘 안돼. ㅠ_ㅠ

얼음찜질 하려고 샀는데, 첫 날 찜질하고 그 다음 날부터 슬금슬금 먹고 있다. 조리하기 너무 편하고, 맛있는 냉동야채-_-;
가격도 싸다, 테스코인지라 1.2파운드 정도였던듯. (2,400원)
그나저나 패키징이 참 생동감 있다.
# by | 2008/04/17 07:00 | 맛있어!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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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선 냉동야채보면... 생각나는게 있어서..
그런데...얼음찜질을 냉동야채로 하세요???
조만간 유럽 나갈 일이 있을 것 같은데 가기 전에 니나님한테 댓글 써두고 가야겠군요.ㅋㅋ
제가 산거랑 비슷하긴한데..
저 테스코 냉동야채 너무 아껴먹었나봐요..
그래두 아직 한달정도밖에 안된것같은데,
해동 하면 브로콜리에서 시큼한 냄새 나구 ㅠㅠ
당근에서 끈적한 하얀게 나와요;; 치즈처럼..ㄷㄷ
칼질할 때 비쥬얼이라니...그런 것도 신경써야 되는 거군요. ㅠㅠ
저는요, 손 안 다치게 신경쓰는 것도 벅차단 말입니다.
밥해먹겠다고 파프리카, 양상추, 버섯 사다놨는데, 일주일이 넘어가건만, 결국 아직 한번도 안 해먹었다는. 결코 의도한 바는 아닙니다만 자꾸 밖에서 간단히 먹게 되서요. 자칫하다가 몽땅 다 갖다버리는 서울 생활 꼴 날까봐 걱정됩니다.
저도 냉동야채 사다 놓고 데쳐먹을까봐요.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완두콩 모두 사랑한다는 ♡ (아아.. 니나님 이글루서 정말 생활의 팁을 많이 많이 얻고 있어요.)
Connie// 네 찰리님이 추천해주셔서.. 좋더라구요 :D
비공개ㅁ// 요..요즘 그런 일이 있나봐요?-_-;
견자// 네 꼭 연락주세요. :)
Soylatte// 해드세요 크크크 일본도 구하기 쉽지 않나요?
비공개ㅎ// 앗 반가워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놀러갈게요 ^^
빈틈씨// 음하하하하하 뿌듯합니다.
퍼프셩// ㅠㅠ 당근에서 하얀게...흑흑. 우리 먹는건 아끼지 말아요 -ㄴ-
취한배// 전 주로 센즈버리 가는데 테스코는 가끔 기분전환(?)-_-;으로 가요 ㅎㅎ 마감세일 좋죠!
armineju// 제가 이사온 곳이 한국인 많은 동네라, 구하기 쉬워요. 좀 비쌀뿐.. ^^
popcorn // 떡볶이는 본능적인 재료투입이 중요하죠!
motr// 저기 패키징에 그려있는 그대로만 들어있어요. 친구들 만나고 소셜라이징 하다보면 집에서 잘 안먹게 되죠. 특히 연수하실때는 사람들 만나는게 중요하니까.. 근데 일반 유학생이 되고나면 무조건 100% 집에서 먹는 경우가 다반사여요 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