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1일
봄이다, 옷사고싶다.















옷을 마지막으로 사본지가 대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__- 어떻게 이럴수가;;;
뭣보다 옷장속에 있는 옷도 안입고 있다. 늘 입는건 갈색 벨로아 후디에 까만 유니클로 바지.. (색깔조합도 안맞는데 귀찮아서 그냥..) 2주에 한 번 정도 멋부리는 날은 까만 자켓에 까만 치마에 까만 스타킹에 ........(색깔 맞추기 귀찮아서..)
으악 옷사고싶다.
나풀나풀 화사한 봄 옷!
그 전에 살..빼고싶다. -_-;
# by | 2008/04/11 07:43 | 예쁜게좋아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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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속에 있는 옷도 제대로 꺼내입지 않는것도 저와 같아요
아아 귀차니즘 >_<
백수가 왜 갑작스레 이리 옷욕심이 많아 졌는지..ㅋㅋ
저는 겨울에 왕창 찐 살이 도무지 빠질 기미가 안보여서 옷사는거 포기했어요 ㅠㅠ 이미 사놓은 옷도 작아져서 낑기고;;; 화사하게 옷입고 돌아다니는 늘씬한 언니들 보면 그저 부럽습니다 ㅠㅠ
옷사고 싶은건 봄에만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ㅂ;
옷 사진 중 맨 마지막은 요새 한국 교복같아요. 모두들 긴 니트 아래로 치마를 빼꼼 내놓고 있어서 한참 보고 있으면 웃기기도 해요. ㅎㅎ
도쿄는 5월만 되면 더워져서 반팔 입고 다니는 날씨라서
지금 뭘 사기가 참 어중간해요 ㅠㅠ
일본은 저게 난리에요. 어딜가도 저거 너덜너덜 걸려있죠.
입고싶은 디자인 많이 봐 두엇는데.
남자친구씨는 딱떨어지는 OL걸룩을 좋아하는지라 내추럴한 패션은 싫대요. 왜 여자가좋아하는옷과 남자가 좋아하는 옷은 다른걸까요. 내가 멋지다 생각하는 이상과 내가 멋지게 보이고싶은 상대의현실 과의 괴리감에 쇼핑때마다 머리를 쥐뜯는다는..ㅠㅠ
쿨짹//.. 저는 더해요. -_-;
비공개J// 좋아요! 댓글드릴게요.
둥가// 같이 합시다 -_-
skalsy85// 다들 봄맞이 다이어트를.. :)
비공개ㅁ// 저는 뭐 많이도 안바라는데 말입니다.
Nasha// 우리나라 모델들도 멋지죠.. 모델들은 참 좋겠어요 =_=
보드뷰라드 // 저는 런던와서 5kg가 불었어요 살려주세요-
dike// 그쵸? 귀찮아서 안꺼내게 되요.. -_-;;;
ondi// 아 저기가 혹시 올솔스인가 거기인가요? 옥스포드st에서 리젠트 파크쪽 가는..
빨간구두// 저는 옷사고 싶다가도 입어보면 욕망이 사라지더라구요.. 슬프죠?
Beatrix// 반가워요 :) 그래도 늘 날씬하시잖아요! 24, 25 입으시면서 뭘 ㅠ_ㅠ
yu_k // 십년째.. orz 사실 여기도 블랙이 대세긴 해요 = =
JOY// 휴 =_= 저도요. 근데 여기 구두 신고 갈데도 없고 너무 많이 걸어서.. 스니커만 신게 되네요. 힝.
armineju// 아 한국은 저렇게 입고 다니는군요? 생각해보니 다들 비슷하게 입고 다니죠.. 으흣 재밌겠어요. 근데 이쁘네요.
popcorn // 여긴 아직도 밤엔 영하를 오르내립니다. 넘 추워요 ㅠ_ㅠ
トンヒdonghee // 저도 저런 내추럴 룩을 좋아하는데, 저는 안어울려요. 저는 OL룩이 어울리거든요 태생적으로.. orz 무척 슬픕니다. 부러워요! 근데 지금 원정염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