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5일
요즘 먹고 사는 것들

비슷한데 전혀 달지 않고 소금맛이 살짝 나서 훨씬 좋다. 꿀을 살짝 뿌려 홍차랑 먹으면 맛있음. 굿.
만들어먹으면 좋겟지만 요렇게 잘 구워서 수퍼에서 싸게 파니깐..


며칠 전 코스타에서 남은 음식 싸갖고 J언니네 놀러갔더니 언니가 음식을 해줬었는데 요게 맘에 들어서 오늘 똑같이 나도 해봄.
세인즈버리에서 치즈용 강판(...)도 샀음 흐흐흐.
시금치+체다 치즈 샐러드랑 이태리 만두. 시금치와 치즈가 합쳐지면 드레싱따윈 안뿌려도 맛있는 것입니다.
만두는 리코타치즈+시금치로 채워져서 무지 맛나요.

비빔면은 자주 먹지만 라면은 두 달만인듯.
라면에도 이태리 만두를 넣어보았다. -_-..

힘없어서 집에 와서 먹은 노동자의 저녁. 타누키 우동+아사히 맥주.

S&B 카레 매운맛.
나이들었나? 먹으면서 이제 순한맛이 좋다는걸 깨달음.

옥스포드 St 뒷골목 코스타에서 먹은 아메리카노+ 초코렛 머핀.
일할때 먹으면 거의 공짠데 좀 아깝다.
요렇게 두개 해서 3.7파운드니까 7400원.

그래도 초코렛이 쫀득쫀득,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환상=_=/
# by | 2008/03/25 07:18 | 맛있어!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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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침 잘 안먹는데 요즘은 풀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를 자주 먹네요.-,.-...
다맛나겠는데요? 그리고 비빔면은저도좋아하는뎁 히히
아메리카노하고 머핀도 좋지만 쿠키(특히 초코쿠키 --;;)하고도 어울리는듯하네요.
사진올리신거보니 다맛있어보이네요 ㅠㅠ
런던이 부러운걸까요? 라면이 부러운걸까요??
냉장고에 초코 머핀 있는데 마음은 벌써 그리로 슬금슬금 기어갑니다.
갑자기 먹고 싶..
gian// 전 지금 배고파서 자다 깼습니다-_-;; 하핫.. 오늘도 비빔면 2개 사왔어요.
둥가// 환영입니다~ ^^
비공개ㅁ// 전 아침 저녁 안가리고 배고프면 그냥 먹어요 ㅠ_-
dearami// 모가요?
리세 // 앗 저도 영국와서 젤 생각나는게 곱창이던데~ ㅎㅎ 근데 찾아보면 대안식품이 있긴 할걸요? 내장탕 같은것도 있다던데 -ㅇ-;
churrr// 네 핫케익이랑 비슷하죠?
기형z// 저도 ㅠ_-
비공개ㄴ// 생각+대화가 필요하겠네요.
skalsy85 // 라면은 불멸의 식품이지 말입니다-_-;
어릿광대// 어느 교회이신지 몰라도, 에스프레소 머신 좋은게 있나봐요 부럽~~ 저는 쿠키보다 머핀이 좀더 좋아요, 촉촉해서.. ㅎㅎ
근성오빠// 런던에서 먹는 라면 아닐까요? :)
armineju// 드셨을까요? ㅎㅎ 언제 함 알미네쥬님하고 브런치 먹으러 가야지말이에용.
비공개ㅍ// 이름 기억 안나는데 코스타에 유일한 초코렛 머핀이에요.. 가운데 초코렛 뭉텡이로 들어있는거 맞죠? 크크.. 저도 좋아요!
똥사내// 전 원래 한국에서 라면 안먹은지 한참됐어요. 일부러 안먹는다기보다 그냥.. 영국와서도 거의 안먹었는데 요즘들어 조금 먹는 편.
비공개ㅍ// 넵, 킹스턴 대학이에요. :) 근데 석사라 1년과정이었어요.
비공개ㄷㅂ//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D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