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알바구하기- 코스타 카페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Simp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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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말 알바를 구했습니다. 미국의 스타벅스와 같은 영국의 카페 코스타(COSTA)!
킹스턴, 윔블던, 센트럴, 뉴몰든 할 것없이 여러 가게들을 다 찔러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난번 일하던 벤톨 쇼핑몰 안의 선물가게 Menkind 바로 윗층 코스타에서 일하게 되었네요. 일하면서 매일매일 갔던 단골집이에요. 사실 예전에 한번 포스팅 한적도 있습니다. <벤톨과 코스타의 추억>
영국에서는 카페 일 하나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 아무래도 외국인인 탓이 크겠죠. ㅠ_-  관광객도 외국 인구도 많은 센트럴 런던에서는 그나마 쉬운 것 같지만.. 제가 사는 동네는 영국 토박이 동네라 정말 구하기 힘든데다 크리스마스 세일이 끝난 1~3월이 전반적으로 가장 알바 구하기 힘든 시기여서 좀 힘들었어요.



영국에서 코스타나 스타벅스 구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간단히 써보면..

1. CV(이력서) 넣기
   코스타나 스타벅스, 네로같은 커피 체인점들은 인력채용을 따로 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가서 계속 들이미는 게 좋아요. 스타벅스는 자기들 기본 양식이 있어서 그걸 앞뒤로 빼곡히 써가서 제출하면 자기들 빈자리 날때 훑어보고 괜찮으면 연락이 오죠. 코스타는 일단 가서 'Do you have vacancy?'(지금 빈자리 있나요?) 하고 물어보면 대개는 없다고 하거나, 매니저에게 물어봐주거나 일단 CV를 받아 매니저에게 전해주겠다고 합니다.
   이번에 운이 좋았던게 vacancy있냐고 물어보니까 일하던 애가 매니저 방에 물어봐주러 갔는데 현재 풀타임 아니면 안뽑는다고 돌려보내라고 했나봐요. 그래서 돌아서려던 참에 매니저가 플로어로 나와서 재빨리 말을 걸었죠. 풀타임으로는 못하지만 30시간까지는 일할 수 있어.. 했더니 CV를 대충 보고는 그럼 화요일 11시에 와보라고 하더군요. 그날 트라이얼이야? 하고 물었더니 그날 인터뷰 일단 하러 오라고.. -_-;;

2. 인터뷰
  일단 CV를 준비해서 인터뷰 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무지 바쁜 지점이라 좀 기다리라고 하더니 와서 면접을 시작하네요. 예전 바디샵의 경험도 있지만 이런 좀 큰 기업들은 정해진 양식에 따라 질문을 합니다. 20분정도 이뤄진 인터뷰에서 물어본 것들은
   - 예전 경력에 대해 물어보기, 왜 그만두었나?
   - 바로 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가장 힘들었던 에피소드를 하나 말해달라.
   - 카페에 손님 줄이 10명정도 늘어서 있을때 커피의 질과, 커피를 만드는 속도 어떤 것에 더 중점을 주겠나?
   - 네 성격은 어떤지?
   - 왜 코스타에서 일하고 싶나?
   - 시간은 언제가 괜찮은지? 우리 시급은 이정도인데 괜찮은가?
 
  여기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으면 '성공적인 인터뷰를 축하해' 하고는 스타벅스에서 주는 것 같은 어플라이 폼을 다시 갖다주고 작성하라고 합니다. 여기엔 또 적어야 할 게 오만개.. =_=  여기에도 위에 질문했던 것들이 몇개 있어서 다시 적어야합니다. NI넘버도 있는게 금상첨화구요. 그밖에 옷 사이즈, 자신이 가진 장애는 없는지, 보증인 2명의 연락처 등을 적습니다.


3. One day 트라이얼

   서류전형-_-과 인터뷰에서 통과했다고 끝이 아니지요.. 하루 일해보는 트라이얼을 합니다.(대개 페이 지급안됨) 이때는 검정 바지에 검정 신발을 신고 가야하고 가면 코스타 유니폼 셔츠와 앞치마 등을 줍니다. 어시스턴트 매니저가 대략의 일을 브리핑해줍니다. 일단 음료 만드는건 아주 나중에 배우게 되구요, 테이블 정리하는 법(영국은 손님들이 스타벅스 등의 카페에서 셀프로 가져다 마시지만 안치우고 갑니다), 식기세척기 쓰는 법, 각종 냅킨, 설탕, 샌드위치, 우유, 음료 등을 수납하는 공간(바로바로 채워넣어야 하므로) 등에 대해 빠르게 가르쳐주고 즉시 일하기 시작해요. 이 때 정말 빨리빨리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매니저 눈에 들어 채용이 되지요. -_-;
  보통 트라이얼은 3-4시간정도 합니다. 여기서 떨어지는 경우도 많더군요.. (저도 한번..-_)
  이날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더니..; 매니저가 마지막에 불러서 묻더군요. '난 오늘 네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만족했다. 우리 팀에 들어온다면 기쁠것 같은데 네 생각은? 일은 어때?" 그래서 냉큼 너무 재밌고 좋고 일하고 싶다고=_= 얘기했지요.

4. 계약
 첫 일하는 날에 여권및 사본, NI넘버 카드, 은행계좌를 가져갑니다. 계약서에 싸인하고..   바로 3가지 중요한 교육을 받습니다. 소방안전교육(화재 대처 요령), 가게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응급사고 대처법, 손님 불만 대처법.. 굉장히 자세히 가르쳐주는데 다 가르쳐주고 나서 물어봅니다. 다시 자세히 설명해보라고.. -_-;  영국은 어디서나 일단 소방안전교육을 1번으로 시키는데 첨엔 뭐야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정말 중요한 게 아닌가 싶어요.. 장애인이 있을 경우 행동요령도 알려주더군요. 이후 이 교육을 받았다는 서류에 또 사인합니다..  또 내가 무슨 질병같은걸 갖고 있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서류에도 사인하구요.
그 밖에 발등이 보이는 신발은 신지 말것(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귀걸이 착용금지 등의 사안이 있네요.
근데 카페 알바 하나 뽑는데도 이렇게 가르칠게 많고 오랜 시간이 걸리니.. 한명 뽑을때마다 에너지 소모가 크겠어요.
페이는 주급단위로 된다고 해서 무척 기뻤어요. 유후~ 일단은 주말만 일하는거라 방세 정도만 벌게 될 것 같지만..  :)
 

5. 기타
  코스타 셔츠 두벌, 까만 앞치마, 일단 견습생이라는 트레이니 명찰을 줍니다. 또한 두꺼운 책 한권과 얇은 책 한권을 주면서 집에가서 공부해오라고 하더군요.. -_-;;;;;
 
 
코스타 셔츠.. 제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M 사이즈 주문했더니 푸대자루..
(남녀공용사이즈라는걸 망각 ㅠ_ㅠ)
황급히 나머지 한 벌은 S로 주문해달라고 했습니다.

트레이니 뱃지.. 세상에서 유일하게 J언니만 부러워하는.. 쿄쿄.
집에서 공부해오라고 준 자습서 -_-;;;

이름도 박아줬어요. 어설프지만.
책은 그야말로 모든 정보가 다.. 빠니니 굽는 자세한 법부터
(다 만들어져서 나와서 포장뜯어서 굽기만 하면 되는건데도)

코스타의 탄생 역사를 비롯하여 -_-
에스프레소 메이커의 기본적 이해부터 ..

메뉴 하나하나마다 자세히 레서피가 있고... 문제도 있어요.
누군가 한번 봤던 책이라 열심히 푼 흔적;;.



한국에서는 제가 알바를 해본 경험이 전무해서,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어요. 한국도 소방교육은 당연히 시킬것 같고..  스타벅스 같은 곳은 글로벌 기업이니 비슷하겠지요?

이왕 하게 된거, 즐겁고 재밌게 배우면서 하려고 해요. 커피도 좋아하는데 일하는 동안에는 어떤 음료든 무료! 빠니니나 샌드위치는 50% 할인. 근데 제가 본 코스타 중 제일 바쁘고 큰 지점이라 ㅠ_ㅠ 마실 시간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만..  (일요일에 한 번 일했는데 진짜 미친듯이 바빴어요)  그래도 쉬는 시간에 카푸치노 하나 만들어달래서 마셨지용. 근데 우연히 J언니를 만나 프렛타망제에 가서 샌드위치랑 함께 먹었지만.. -_-;; 셔츠 보더니 프레타 망제 점원이 '너 코스타에서 일하냐? ㅎㅎ' 하더군요;.

이번 가게는 매니저도 괜찮은 것 같고, 일하는 애들도 대체로 착해서 안심. 1명빼고 전부 여잔데, 남자애랑 제가 유일하게 동양인인듯 해요. 남자애는 무척 프렌들리하고 잘 설명해주는데 (우리나라 능청스런 충청도 남자애타입이랄까-_-) 아주 오래있는 백인 여자애들은 살짝 텃세가 있긴 하네요. 근데 나중에 말걸고 인사하니까 괜찮고.. 가게 자체가 너무나 바빠서 서로 얘기할 틈이 거의 없어요.

생각해보면 다른 외국에 계신 분들은 알바 쉽게 척 구하셔서 조용히 하시는데 뭐 대단한 일이라고 이렇게 장문의 포스팅까지 하나 싶긴 한데.. 영국은 공부+알바가 합법이니 그래도 공부하러 오신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써봤습니다. :)

덧글

  • jules 2008/03/20 07:10 #

    와아! 축하드려요! >.<)/
  • JyuRing 2008/03/20 07:17 #

    축하드려요! 환율도 오르고 있는데 파운드 버시면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ㅆ+!!!! 축하드리옵니당!!
  • 2008/03/20 07:30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빈틈씨 2008/03/20 08:53 #

    잘되셨네요. 역시 열심히 움직이시니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일하면서 생기는 재밌는 (스트레스 말고 -_;) 일도
    기다리구 있을께요~ ^^ 축하드립니당
  • 미니벨 2008/03/20 09:06 #

    축하드립니다!!
  • skalsy85 2008/03/20 09:14 #

    우와우와-! 정말 잘되었네요. 축하드려요.~ 돈두 벌구. 식비도 좀 줄이시구.(..) 일석이조.인가요. ^-^
  • armineju 2008/03/20 09:16 #

    축하축하!

    견습생 명찰 깔끔하네 이뻐요. 전 번쩍거리는 흰색 아크릴 명찰 생각했는데...(우리나라는 명찰을 한 군데서 공급하는 걸까요?;;)

    일터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셨음 좋겠네요.
  • Atropos 2008/03/20 09:28 #

    축하드려요~
    전 스타벅스 CV 계속 주고 있는데 연락이 안 오네요.
    역시 스타벅스의 벽은 높은가봐요.
  • 쿨짹 2008/03/20 09:46 #

    우왕 공부같이 보여요. ㅋㅋㅋ 추카드려요~~~
  • NINA 2008/03/20 10:04 #

    jules // 고맙습니다 ^^;;

    JyuRing // 아닌게 아니라 환율때문에라도 안벌면 위기.. -ㅇ-; 고맙습니다. 프랑스에도 코스타 있나요..라고 물어보려고 생각해보니 거기는 참 스타벅스도 하난가밖에 없죠-_-;

    비공개// ㅋㅋ 땡큐!

    빈틈씨// 고맙습니다 헤헤 :D 바리스타 될게요.

    미니벨 // 감사합니다!

    skalsy85 // 식비도 중요하죠! =_= 커피만 공짜라는게 아쉽지만.. ^^

    armineju //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여긴 참 조그만거 하나하나가 이쁘고 잘 디자인되어있어서.. 무심결에 익숙해져가나봐요. 고맙습니다. ^^

    Atropos // 스타벅스는 정말 힘들죠.. 근데 지점을 잘 공략하면 또 의외로 쉬운것 같더라구요. 워털루 역 스타벅스는 한국인 엄청 많던데 영어실력도 별로여서 놀랐어요. 센트럴은 좀 쉽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쿨짹// 크크 공부해야할까요? 고맙습니다. ^^
  • Moon 2008/03/20 11:24 #

    저는 영국 가보기 전까지는 코스타가 인도껀 줄 알고 있었답니다. 지금 인도에 있는 한국인들은 여전히 코스타가 인도껀 줄 안다는... -_-;;;;;;;; 최종 합격 축하드려요! 맛있는 커피도 많이 만드시고요! :-)
  • 2008/03/20 11: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8/03/20 12:0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earami 2008/03/20 12:53 #

    축하해요..글구..trainee명찰..저도 부러워요..^^;
  • 소소 2008/03/20 14:33 # 삭제

    잘 됐당~ 커피 맛나게 타는것도 배우게 되나? 좋겠당~
  • 2008/03/20 15:3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opcorn 2008/03/20 17:11 #

    우와. 축하드립니다. ~
  • 모리제 2008/03/20 20:19 #

    소방교육을 확실히 한다는 사실에 놀랬어요.
    저는 한국에서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한적이 있었는데
    보건소에서 감염 어쩌구 뭐 이런 서류를 냈던 기억이 나네요.
    저기에서 일하시면 맛있는 빵 만드는 법, 커피 만드는법 다 배우시는건가요?? ㅎㅎ
  • 둥가 2008/03/21 00:31 #

    런던 물가를 생각하면 알바는 필수 같아요^^
    링크 신고하고 가옵니다~
  • 2008/03/21 01: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motr 2008/03/21 04:05 #

    와, 정말 잘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 Maria 2008/03/21 07:37 #

    축하해요 니나님/ㅁ/ 교육도 제대로고, 이번에 맛있는 커피 만드는 법도 배우고요! 헤헷 담에 얻어먹어야지 ㅋㅋㅋ
  • dike 2008/03/21 07:50 #

    와..저렇게 제대로 교육을 받아야 되는군요. 어쩐지 좋아보입니다..
  • 아이레 2008/03/21 08:17 #

    뚜레주르에서 알바할때 교육 전혀 안시켜주던데
    왤케 다른겨...
  • 동백 2008/03/21 08:50 # 삭제

    축하해요!!부럽습니다. 저도 완벽하게 똑같은 일자리를 원하고 있는처지라 감사히 복사해두겠습니다 ㅠㅠ
  • 예그리나 2008/03/21 20:32 #

    흑. 언니 죠켔다. 끅끅
  • 푸옹이 2008/03/22 01:25 #

    축하드립니다.. 근데 정말 까페 알바인데.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군요... 근데.. 그게 맞는것 같아요.. 워낙 뜨거운 온도에 노출되어야 하니까...소방교육! 정말이지 중요한 걸 프로그램에 넣었군요.
  • churrr 2008/03/22 04:19 #

    회사가 가깝다면 점심 때 자주 들릴텐데요 축하
  • NINA 2008/03/22 06:22 #

    Moon// 인도에도 많은가봐요? 아무래도 관계가 깊다보니.. ^^ 감사합니다.

    비공개g// 네 천천히 확실히 준비하시는게 아무래도 안전하겠죠.. 전 안그랬지만 --;; 인터뷰할때 왠만하면 영어로 직접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대학원에서 뭐할지 확실히 얘기하는것도 무척중요.. 작업실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비공개ㅇ// 오늘 일하고 왔는데 힘들.. orz 이거참 보통 일이 아니로군요..

    dearami// 저랑 직장 바꾸실래요? =_= ㅎㅎㅎ

    소소// 응 아마 짬밥좀 생기면 가르쳐줄듯- 지금은 시다바리..;;

    비공개ㅅ// 아하하 감사합니다.. 대단할건 없죠 모..헤헤..

    popcorn// 고맙습니다!

    모리제// 에 ..맞다 한국은 무슨 보건소 서류를 요구한다고 들은것 같아요. 빵은 저희가 안만들고, 커피는 만듭니다 ^^ 바리스타 되는거에용~

    둥가// 넵 반가워요 :D

    비공개 ㅁ// 반가웠어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

    mort// 고맙습니다 ^^

    Maria// 놀러오세요 한잔 타드릴게요.. 하하..(지금은 제 커피도 못얻어먹는 주제지만-_-;;)

    dike// 빡세요 ㅠ_ㅠ

    아이레// 그러고보니 당신도 거기서 했었지.. 거기도 나름 Cj 대기업인데 안하나바?

    동백// 네 퍼가는건 금지인데, 개인소장으로 봐주세요~~ :)

    예그리나// =_=.. 하하

    푸옹이// 네, 요식업이라 은근 여러가지 일이 많아요. 소방교육은 저희 뿐 아니라 어떤 직종의 직업을 갖든 맨 처음으로 받게 된답니다. 화재시 대피요령같은거요.. 사무직들도 다 받아요. :)

    churrr// 그러게요 ~ 제가 짬밥되면 커피도 슬쩍 드리구. ^^


  • 2008/03/22 09: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earami 2008/03/22 20:00 #

    -0-;;;
  • NINA 2008/03/25 07:46 #

    비공개ㅁ// 그렇구나.. ^^ 바쁜게 차라리 나을때도 있긴 하지만 흑.

    dearami// 실망의 -ㅇ-인가요? -_-;
  • dearami 2008/03/26 11:22 #

    음 바꿀까? 라는..^^;
  • soylatte 2008/03/28 00:19 #

    스타벅스도 그렇고 저런 매뉴얼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저도 아르바이트 하게 됐어요^^ (그동안 계속 무위도식 했다는 말씀 ㅠㅠ)
    니시신주쿠에 있는 작은 머핀+커피가게에요! 냐하하!
  • NINA 2008/03/28 04:33 #

    dearami// 설마요-

    soylatte// 구하신거 축하드려요! :) 같이 정보공유 할까요?
  • 취한배 2008/03/29 08:24 #

    엣! 영국은 트라이얼 페이 안줘요? 불법 아닌가요? 물론 시드니에서도 그런 경우를 몇 번 보기는 했지만, 그런 경우는 캐쉬-인-핸드 잡이었고 합법적인 잡의 경우에는 법대로 트라이얼도 정상 시급대로 쳐서 주는데.
  • NINA 2008/03/29 08:26 #

    실제로 주는 곳도 제법 있는데 웃긴게 스타벅스나 코스타 같은 커피 체인점들은 공식적으로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설거지만 죽어라 몇시간 하다 짤렸다는 한인들 이야기가 아주 많아요. ㅠ_-
  • 취한배 2008/03/29 22:16 #

    아 넘흐 슬프잖하효 ㅠ.ㅠ
  • NINA 2008/03/31 20:00 #

    아흑흑 ㅠ_ㅠ
  • 2008/04/24 05:5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INA 2009/01/15 19:44 #

    앗 이제야 보고 댓글을............너, 너무 늦었죠 ㅠㅠ
    이럴수가 화장실 옆 트윈룸 방이라면 !!! 아 그때 그 .. 오오오 반가워요!
    근데 이제야 글을 발견하다니 으헉.. 미안해라. 전 한국왔는데.. 오셨을려나요?
  • wlgus 2009/03/05 06:05 # 삭제

    전 지금 이스트본 연수생이에요^^니나님 블로그 구경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요...너무 재밌어요 ㅋㅋ
    그나저나 코스타면접내용이 엄청어렵네요... 니나님은 영어를 엄청 잘하시나봐요... 전 아직 인터수준인데 좀 더 공부하고 인터뷰보러 다니는게 낫게쬬??
    저도 스타벅스 아님 코스타가서 일하고 싶어요ㅠㅠ
  • Min 2009/11/14 09:31 #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영국 런던에 온지 2개월이 지났는데요 알바를 무지 구하고 싶습니다. 저도 뉴몰든과 킹스턴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어서 처음에는 뉴몰든에 있는 한국인 식당에서 알바를 하려고 했지만, 학교를 다니는 턱에 시간도 안맞고 그랬는데, 이 글을 읽어 보니 저도 현지 커피숍이나 현지인들과 더 많이 부딪힐 수 있는 알바가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비록 21살(여자)이긴 하지만, 영어실력이 정말 안좋은데요 안 좋은 영어 실력으로도 코스타 같은 곳에서 알바를 구할 수 있을까요? 정말 하고싶은 데요. 방법이 없을까요? 이렇게 글을 남겨도 답글을 남겨주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원하고 또 원하는 데요. 차선책이나 방법이 있다면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메일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드리구요 minyo89@hanmail.net 으로요 ^^
  • 김승현 2010/04/03 20:34 # 삭제

    인터뷰질문내용에 뭐라고 대답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지금 영국 브라이튼 거주중인데 일을 구하고있어서요
    대답을 짧게라도 적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D
  • 양은수 2010/08/10 09:25 # 삭제

    우히히~ 한국에서는 알바가서 그런 교육이 전혀 전무하답니다~ㅎ

    여태껏 제가 해본 알바로썬 말이죠~

    교육은 부실하고, 정확한 페이보다는 고등학생이면 적게주고, 대학생이면 조금 챙겨주고

    그런 현실이죠..ㅎㅎ 저도 알바할때마다 생각하지만, 소방교육도 제대로 시켜주지 않는곳에서

    알바를 해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한답니다..ㅎㅎ

    이런 사소한것들 정말 중요한것들인데 아직 우리나라의 인식은 거기까지 미치지 않는 듯 하더군요^^ㅎ
  • 2011/04/03 13:29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INA 2011/08/13 13:13 #

    영국 어디냐에 따라서 다를거에요. 런던 중심가는 외국인이 많아서 영어 잘 못해도 잘 뽑히구요, 시골로 갈수록 덜뽑아주는 편이긴 한데 이것도 케바케라.. 그냥 막 CV넣고 인터뷰 보러 다니세요. ^^ 영어 못하면 커피숍이 젤 무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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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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