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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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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말한곳이네~by 쪼 at 11:27 우와. 부럽;;; by 쪼 at 11:26 부럽사와요. 언제 낮에 .. by 쿨짹 at 03:17 앗 저와 같이 가기로 한 까.. by 콩수프 at 02:53 아이튠즈는... 모든 것을.. by 자그니 at 02:08 와 인터넷이 되는건 몰랐.. by Amelie at 10/07 우왕...저렇게 드라마 .. by 조제 at 10/07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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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지 않았다. 왠지는 모르겠음. 전화 서베이 회사는 지난주에 2일 나간 후 프로젝트가 종료되어 당분간 갈 일이 없을 듯 하다. 킹스턴에 나가는 길에 cv를 몇군데 돌리고 왔다. 집 앞 캔틴- vacancy는 있지만 전혀 뽑아줄 것 같지 않은 태세. 벤톨 지하 코스타- cv는 냈지만 vacancy는 없는듯. Beachworks- staff 구한다길래 들어가서 내긴 했는데 별로 가망없어보임. 오데온 극장 안 사토리 스시- 한참 얘기하다보니 매니저가 일본여자였다. 킹스턴에도 뽑지만 자기는 나이츠브릿지 매니저로 간다고 그쪽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는 듯.. 그쪽도 할 수 있다고 미약하게 얘기했지만, 솔직히 너무 먼걸 서로 잘 알아서.. 무리일듯. 하지만 나이트브릿지는 진짜 쿨하고 멋진 장소가 아닌가.. 그 동네에서 일해보고 싶다. 팁도 무지 많을거야. -_- 어쨌든 연락올 확률은 30%. 그러면 인터뷰 사장(영국인)이랑 보고, 토요일쯤 트라이얼 시킨다고 하는데, 이런일에 빠릿하지 않은 나로는 트라이얼에서 떨어질 확률도 높다. ![]() 벤톨 1층에 Millie's 쿠키가 있는데, 누가 극찬하길래 89p주고 한 개 사먹어봤는데, 세인즈버리 쿠키랑 다를게 뭐냐. 웨이트로즈거보단 오히려 못한듯 하고, 조그맣고 기름에 쩔어있고 달다. 괜히 먹었다. -홈피를 다시 손보고 있다. 드림위버 쓰는 법을 전혀 몰라서.. J 언니한테 30분 특훈받고 왔다. 홈피는 98년경 인터넷 초창기 시대에 아주아주 단순하게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 이때만해도 자기 홈피를 가진다는거 자체가 힙한거였는데, 더이상 어려운걸 배우기 싫어했기 때문에 (프레임 2개 나누는거랑 제로보드로 게시판 올리는 법, 당시 유행이던 카운터 다는법 밖에 몰랐음) 결국은 매우 뒤처진 사람이 되었다. 내가 늘 그렇듯. 어쨌든 셀프프로모션의 필수조건인 홈페이지관리..를 위해 밤마다 2시간정도씩 조금씩조금씩 만들고 있다. 물론 디자인이고 뭐고 없이 무척 심플..하다기보다 휑-하다. ![]() -영국은 드립커피를 잘 마시지 않나보다. 전자식 에스프레소 메이커나 모카포트, 프레스기만 잔뜩 있고 드리퍼나 종이필터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위 사진에 있는 거 같은거 사려고 돌아다녔는데 못봤다. 플라스틱이든 사기든 상관없는데. 요즘 왠지 아메리카노는 싫어지고 프레스는 좀 터프해서, 뜨거운 물을 부으면 부드럽게 원두가 부풀어오르는 드립커피가 마시고 싶었단 말이지.. 아, 생각해보니 드립퍼안에 커피를 담아서 파는 1회용 커피박스들은 많이 파는구나. 근데 사다 놓은 커피가 너무 많아서 저거 다 마셔야한다. 프레스기 사려니 왠지 망설여지고.. 근데 세인즈버리에 드립식 전자 커피 메이커 9.99파운드에 세일하더라만, 그건 전혀 내가 사고싶은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패스. 좀더 고민해봐야지. -집에서 전화가 와도 자신감있게 받자. 난 백수지만 백수가 아니다. 자리잡을거다. 기죽지 말자. * 짤방은 생일날 J언니, B군과 타워브릿지 뒷골목을 걷다 발견한 이글루- 뭐하는 가게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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