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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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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로 한번만 정리를..by GrayFlower at 11:55 언니가 말한곳이네~ by 쪼 at 11:27 우와. 부럽;;; by 쪼 at 11:26 부럽사와요. 언제 낮에 .. by 쿨짹 at 03:17 앗 저와 같이 가기로 한 까.. by 콩수프 at 02:53 아이튠즈는... 모든 것을.. by 자그니 at 02:08 와 인터넷이 되는건 몰랐.. by Amelie at 10/07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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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오늘 아침엔 집 바로 앞 한국한의원 보조업무 파트타임 자리가 있어 면접봤는데- 뭐.. 꽤나 마음에 들어 하시더라. 병원도 깨끗하고 강남삘 나는 것이 좋았는데, 시급이 역시 너무 짜다. 파트타임이면 그냥 생각없이 단순히 하는 일이 좋은데 이건 좀 복잡하면서 시급은 낮고.. 그래서 되도 고민-. ![]() 5. 나이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저녁 먹기 전 와인이나 한 병 사올까 하고 데빗카드 한 장 달랑 가지고 웨이트로즈에 가서 심혈을 기울여 고른 와인과, 말린 소시지와 잼을 사서 계산대에 올렸는데 ID카들를 제시하랜다. 동양인들에게 자주 있는 일이지만 나는 그런적이 별로 없어서 설마하고 갔는데.. 오늘은 청바지에 모자달린 잠바에 머리 묶고 갔더니.. -_- 그래서 할 수 없이 집에 오다 와인숍에 들렀더니 여기서도 뺀찌를 놓는다. 여기서 저번에도 id없이 샀는데 ㅠ_ㅠ 완전 굴욕당한 심정으로 집에왔는데.. 오기가 생겨서 -_- 다시 나갔다. 스튜던트 카드를 챙겼지만 아무래도 이건 안먹힐듯한 느낌. 지난 번 세인즈버리에서 학생증은 안된다고 했던게 기억이 났다. (영국은 운전면허증, 여권 정도만 인정한다) 그래서.. 여권을 꺼내놓고.. 한참 고민을 했다. 와인 한 병 사는데 여권을 들고 간다니 너무 창피하잖아.......... 그래도 주머니에 넣고 나갔고, 어김없이 학생증은 곤란하다는 반응이 와서.. 여권을 보여주고 살 수 있었다. 으흑 내 나이가 몇인데. ㅠ_ㅠ 어차피 얘들이 날 어리게 본다기보다는 동양인에 대한 나이를 보는 기준이 없어서 잘 몰라서 무조건 검사하는 이유가 큰 듯해서 그다지 좋아할 일도 아니다. -_- 처음와서 엄마한테 애들이 나 스무살로 본다! 하고 자랑했었는데 엄마는 코웃음치시며 '내가 미국갔을땐 말야, 어두울때 만난 사람들이 나보고 열네살이냐고 묻더라' 라고.. 난 역시 엄마를 이길 수 없다. ![]()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 나의 수줍은 여권. 6. 그림때문에 골아프다.. 고질병이 또 나왔다. 손으로 하면 포샵으로 하고 싶고 포샵으로 하면 펜터로 하고 싶고 펜터로 하면 다시 손으로 하고 싶어지는.. -_- 게다가 이제 할수없는 실크스크린까지 하고싶다. 젠장.. 잘하는 사람은 뭘로 해도 다 잘해!! 스케치는 했고 펜선도 했는데 막상 스캔하고 채색하려니 맘에 안들고.. 수작업으로 하려니 별로 안어울리고. 아 골아파. 그냥 머리아파서 만화로 낙서나 한개. ㅠ_ㅠ 만화과 출신은 어쩔수가 없구나.. 조금만 방심하고 그리면 만화가 된다.; 역시 사람은 학부가 중요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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