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간 열심히 일한 Menkind매장이 입점했던 벤톨센터
꽤나 큰 쇼핑몰.
일하면서 쉬는시간에 거의 매일 갔던 카페 코스타-.
가게 바로 윗층은 코스타, 아랫층은 스타벅스인데 코스타가 위치상
덜 붐비고 더 가까워서 자주갔음.
내겐 스타벅스보다 맛있다.
카푸치노는 별모양으로 초코렛가루를 뿌려준다
생강맛이 무척 진하고 달콤한 아이싱이 잘 어울리던 크리스마스 진저머핀.
사진을 모두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음식에 생기가 없다!
코스타의 별 로고가 박힌 크리스마스 쿠키인데 먹어본 적은 없음;
코스타는 라테를 유리잔에 주는데 이게 싫어서 카푸치노를 마실때도 많았음.
또 카페라테
아메리카노와 레몬&오렌지 머핀
어느날 너무 스트레스 받아 시켰었음에 틀림없는; 휘핑크림 얹은 모카-_-; 무섭다.
아메리카노+브라우니의 무난한 조합
저 은색 별모양 뚫린 판을 통해 코코아파우더를 뿌려주는데, 어느날 테이크어웨이로 시켰는데도 아저씨가 종이컵위에 성심껏 별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그래서 '어차피 뚜껑 덮을텐데 의미가 없잖아요-' 하니까 '그래도 이게 내 일이니까 어쩔 수 없어' 라는 웃기고 무의미한 대화를 했던 기억.
대개는 늘 라테나 카푸치노 한 잔 시켜서 가져간 빵을 먹었지.
2달이 금세 휙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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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던 벤톨 쇼핑몰 안의 선물가게 Menkind 바로 윗층 코스타에서 일하게 되었네요. 일하면서 매일매일 갔던 단골집이에요. 사실 예전에 한번 포스팅 한적도 있습니다. <벤톨과 코스타의 추억> 영국에서는 카페 일 하나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 아무래도 외국인인 탓이 크겠죠. ㅠ_- 관광객도 외국 인구도 많은 센트럴 런던에서는 그나마 쉬운 것 같 ... more
근데 코스타는 스타벅스랑 비교안되게 고급스러워 보이는걸요. 사진빨인가 -_-;
진저머핀진저머핀!! 아아악. 레몬오렌지머핀도 먹음직스러워요 >_<
사진이 조금 옅어졌어요..^^;
사악해보이는군요... ^^;
Shooter// ㅎㅎ 가끔 저런 대화가 좋더라구요.
비공개ㅍ// 와 하루에 2-3개에서 2-3일에 한 개로 줄이실 수 있는 절제력이 부럽습니다; 아메리카노+브라우니는 제가 제일 사랑하는 조합이에요.
나오야// 제가 말씀드렸던 그 진저머핀입니다요 ㅎㅎㅎ 저거 먹으면서 나오야님 생각을 했지요 -///- 맛있어요! 레몬머핀두요!
비공개N// 헤헤 그렇군요- 저도 보고 후기 남길게요-!
dearami// 네 악명높은 모토로라 레이저 폰카랍니다 ^^ 색감이 무지 안좋죠?
퍼플// 저거 먹던 날의 스트레스만 기억나네요 흐흐.
얼마전 제 동생(친동생은 아니지만. ㅎㅎ) 도 런던에서.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왔답니다~
파우더 뿌리는 아저씨는 프로페셔널하다고 해야 할지 허무하다고 해야 할지... 하하^^;
수현// 네, 그냥 퐁카에요~ ^^ 그 아저씨는 거의 할아버지셨는데.. 귀여우시죠?
상희스타일// 여기 아메리카노 맛있어요, 저 크레마 사라지기 전에 자리에 빨리 앉으려고 전전긍긍한답니다. 그래서 첫 한 모금을 마시면- 기분이 황홀하지요. ^^ 아 밤인데 또 마시고 싶네요-
사진찍어놓으니 이것도 역사가 되는군..
나는 다 뱃속에.... ^^;;;
선호// :) 매력적인 나라죠.
비공개ㅅ// 헤 감사합니다- 저 휘핑모카는 악의 산물.. -_-; 으하하;
J// 이제와서 보니 많네요 은근히 ㅎㅎ
NINA님..레이져..알죠..저도 저번에 블랙쓰다가...
삼#B-500으로 바꿨지요. 근데..아직도 레이져가 그립긴 해요. 얇아서..^^;
자주 드나들나보니...그외의 분들 블로그엔 첨이라서..^^;
맞아요..전화기 예쁜것들..외국에 참 많은 듯 해요. ^-^;
스마트폰..공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