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5일
한국에서 온 책 선물

한국어로 된 책을 읽고 싶다고 징징거렸더니, 아이레가 책을 보내줬다. 본인이 아끼는 책들이랑 몇몇 영화 잡지들..
너무너무 고마웠는데, 뭣보다 무게 덕에 우편료가 많이 나와서 나도 보고 깜짝 놀랐다.
아이레, 우체국 가서 얼마나 무서웠어, 응? ㅠ_ㅠ 고마워.. 어설프게 포장된 박스도 당신다워서 너무 좋았어. 예스24의 책 전용 포장 박스 재활용하려고 한 거 ... 으하하. 그리고 그 .. 에어팩은 으하하 ㅠ_ㅠ..
진짜 천천히 아껴서 읽고 있다. 일하면서 쉬는 시간에 코스타에서 커피마시고 점심 먹으면서 씨네21도 읽고.. 헤헤.

참, 이 밖에 긴급구조식량도 들어있었음. 으히히.
답례로 나도 을식이 옷이랑 장갑 따위를 샀다. 비록 좋은 건 못샀지만, 서로 서로 형편과 마음을 잘 아니까- 그게 중요한 거겠지.
영원히 잊지 않을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어요.
# by | 2008/01/05 07:13 | Simple Life | 트랙백(3)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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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책 4권 산거 아주 아껴 읽고 있는 중이예요. ^^
저는 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책들만 좀 받은게 다인데..
친구한테 선물은 OTL..
skalsy85// 그러게요 무지 미안하더라구요
비공개ㅁ// 맞아요 그러고 있답니다 ^^
수현// 네, 정말 고맙죠 뭐.. ^_^ 수현님도 선물하셨었나요?
칵후// 와 좋은 친구분이시군요~ 저는 아직 집에다조차 뭘 보내본 적이 없어요. 배송료가 너무너무 비싸서요.. 특히 영국에서는요.
popcorn// 그래도 한국-일본은 좀 저렴하겠죠? 먼저 해보세요 ^^
canada02// 저도 가족한테는 책 얘기 꺼내지도 못해요. 저도 자랑스러워요. :)
トンヒdonghee // 가까이 계심 빌려드리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