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6일
무가지 METRO

기차라고 하니까 꽤 먼데 사는 것 같지만 20분이면 갑니다요- 서울<->분당의 개념이라구요! (우긴다)

주로 아침엔 메트로- 오후 한 서너시 면 석간 무가지 더런던라이프(맞나)나 Lite 등을 길에서 막 나눠줍니다. 그래도 점잖은 신사아저씨들은 타임즈나 가디언지를 사서 읽고 있지요. 저 기사들로 성에 안차는 사람들은 더욱 선정적이고 값싼 'The Sun'지 등을 보는 듯. 처음 와서는 영어의 품위같은게 잘 구분이 안갔는데 요즘엔 타임즈 기사의 문장이 얼마나 세련되고 우아한지 깨닫고 있습니다. 뭐 이것도 사본적은 없지만.. -.-
위 기사는 일하는 젊은 애들에게 맞아서 살해당한 매장 매니저에 대한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메트로답게 선정적인기사제목. 우리나라 같았으면 무가지라도 저런 제목은 못달지 않을까.. 슈팅 라이크 어 베컴도 아니고 -_-
그 옆은 모델 릴리 콜이 막스엔스펜서 걸스라인-모델로 조인했다는 내용. M&S옷 한국에서 명품관에 파는 걸 봤는데 .. 여긴 뭐 수퍼마켓 옷입니다. 그렇다고 싸구려는 아니고 좋아요, 질도 디자인도 좋은 편. 일단 M&S가 규모가 매우 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수퍼마켓이니까. 하지만 어디까지나 마켓 안에서 파는 옷...


# by | 2007/11/26 01:33 | 문화생활♡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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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므흐흥~ 저 위에 로봇은 트랜스포머일라나요 ~
뭐 한국에 오면 저가브랜드도 중가브랜드가 되니까요 'ㄷ'덜덜
레키// 그렇습니다요 ㅎㅎ 저 아직도 그거 못봤어요! 근데 여기선 완전 어린이영화라;
똥사내// 그렇죵 흐흐 모든지 포장하기 나름!
비공개ㅁ// 앗 어떤일요? ^^;;;
인간양갱// 뭐 공짜로 주니까 아무말없이 ^^ 봅니다.
oxygen// 그러게요.. 근데 영국옷이 대개 다 좀 큰데다, M&S는 부인복 분위기라 더 크지요. 나름 캐시미어 라인이라든가 이런건 합리적인 가격대로 나와요. 세일땐 50%까지 가는데 캐시미어류는 그전에 거의 다 빠지더라구요.
mminsq// 그렇게 써있는데, 제가 잘 몰라서- 설명좀 ^^;
http://www.magnumphot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