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로망을 파는 가게, MENKIND 예쁜게좋아

어찌어찌 운이 좋아서 Bentall Centre 안에 있는 숍 Menkind 에서 월요일부터 일을 하게 되었다.
사실 J언니가 먼저 들어가 일하고 있었고 full time뽑는다고 넣어보라길래- 벌써 한 20군데 지원했지만 전화조차 오지 않고 있는 내 신세를 감안할때 10%의 기대도 안하고 넣었건만, 인터뷰 보러 오라고 전화가 와버렸다;

오늘아침에 또 별 기대없이 갔는데- 이것이 무슨 조화인지, 보통은 매장 매니저가 면접을 보는데- 오늘은 브랜치 매니저랄까.. 사장쯤 되는 사람이 와있었다. 가게에 와서 일하는 사람은 아니고 그 윗사람. 얼결에 그사람에게 면접을 보게 되었다.

가게 안에 자리가 없다며 날 데리고 위층 코스타(커피숍)에 갔다;;;; 여기서부터 좀 황당했는데- 아 가게가 작다보니 안쪽에 따로 방이 없는건가? 하고 쫄래쫄래 따라갔다. 라떼도 얻어마시고;  고용되지도 않은 주제에 게다가 안뽑힐지도 몰라서 내 커피값은 내가 내겠다고 고집했으나 사주시는 이분;.  전형적 런던출신 30대 남자인 듯 한데 악센트가 엄청 심해서 못알아들어서 죽을뻔했다. 으어어.

아무튼 커피를 받아 아늑한 커피숍 구석에 둘이 마주 앉으니 왠지 분위기가.. OTL
게다가 이 사람은 숍매니저가 아닌지라 날 직접 부릴 사람도 아니니 인터뷰가 설렁설렁해졌다;. 사람이 너무 좋아서 나쁜말을 절대로 못하는 사람같았다. 자기 면접본지 한참 되서 어케하는지도 다 까먹었다면서 뭐.. 내 CV도 그때 처음 본 모양인데 이력에 판매원 경력이 거의 없어서 좀 흠칫하는듯 했다;. 그래도 쭉 내려가니 2002년쯤에 -_-; DVD 숍 세일즈..라고 뻥쳐놓은 걸 하나 발견하고 안도의 웃음을 지으며- 일은 힘들지만-사실은 힘들지 않아- 뭐 이런;; 격려의 말 비슷한 얘기들을;;;

사실 면접볼때 좀 깐깐하게 우리매장은 이러이러하게 힘들어! 또 이런 나쁜점도 있어! 이렇게 말해줘야 면접볼땐 힘들어도 나중에 좀 수월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은 '이런일도 있지만 사실 어려운 일은 아니야. 또 이런일도 있지만 알고보면 쉬운 일이야' 이런식의 얘기를 해주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그럭저럭 비자문제라든가, 주당 일하는 시간이라든가 이런 얘길 마치고
"자- 뭐 물어볼거 있어?" 해서 간단히 질문을 하고 면접이 끝났다. 된건가? 안된건가? -_-긴가민가;

그러더니  "어라 음료수가 아직 많이 남았군" 하고는 잡담시작;
내가 그림그린다니까 눈이 동그래지면서 막 신기해하고;  아부성으로 나중에 일하게 되면 너 그려줄수도 있겠지 후훗-해주니까 좋아하고; (사실 난 절대 아무도 안그려준다-_-..귀찮아서;)  나라랑 도시 이야기 하다가 "너 런던출신이지?" 하니까 응, 그러길래 "그래 그럴줄 알았어, 너 런던악센트 되게 강하다(모르면서 괜히 아는척-_-;)" 하니까 흠칫 하면서 "응 그래 근데 서쪽이고 코크니는 아니야"라고 강하게 부정한다. 흐흐. "그래 알아 코크니는 절대 아니야!" 라고 해줬다.

어쨌든 뭔가 얼렁뚱땅 어설픈 인터뷰를 마치고 매장으로 내려가면서 언제부터 일할 수 있냐길래 "내일부터!" 라고 얘기하고, 내려가서 매니저 빈스한테 소개 비슷하게 시키고.. 거참 솔직히 걱정이다. 실무자들은 일 잘하는 빠릿한 사람을 원할텐데.. 일이야 뭐 배우면 다 하겠지만 내 영어가 문제인 것이다. 빨랑빨랑 못알아들으면 짜증날텐데 ㅠ_ㅠ..
내려가니 J언니가 계산대에 있어서 넘 반가웠다. 귀여운 menkind 옷을 입고. 맨투맨티인데.. 난 어깨가 넓어서 저런 옷 쥐약인데 으흑..

아무튼 그리하여 드디어 월요일부터 무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와아~
뭐 사실 월요일에 일해보고 못하면 짤릴 가능성도 큼. -_- (경험 有)
(게다가 1월 6일인가까지 크리스마스 인력 한정 계약입니다-_-)

*부록으로, 다양한 나이대의 남자들이 어슬렁대는 왠지 매우 어수선한 이 매장은 대체 무엇을 파는 곳인가 하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더니..

음?
심슨 병따개와 맥주잔 세트?

NASA랑 공동개발 어쩌구 했다는 특수 우주젤리(;)를 쓴 어항.. 개미 키우는 용도.
개미에 미쳐있던 내가 중학교시절 정말정말 갖고싶어했던 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듯 하다.
(이건 갖고싶은데?!)

면도세트
칵테일 만들때 유용해보이는 디스펜서.
핑거 드럼.................................누가 이런걸.. -_-?

퍼즐..?

... 아저씨.. (이거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있다)

뭐야, 이런 쓰잘데기 없이 생긴 물건은!!!
무슨 영화에 나왔던 건데, 무지 무지 어려운 저 퍼즐을 풀면 어디에 보물(진짜로)이 있다는 쪽지가 들어있다고 한다. 가령 '서울역 34A번 락커를 열어라 비밀번호는 2342, 그 안에 십만원짜리 상품권이 들어있다- 이런식-_-;
황당했는데, 남자들에게 이 얘기 들려주니 열라 흥미진진 눈반짝-_-;;;


.
.
.

그렇다, 이 곳은 남자들의 로망을 파는 가게였던 것이다.
흑흑 온갖 잡다구레 쓸데없어 보이는 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물건들이 가득;;;; 

가령 이런거? 자동차 모양의 무선 마우스 -_-
펜꽂이 -_-

스파게티를 말아먹기 힘들고 귀찮은 분들을 위한 전동 스파게티 말이 포크;;; (식기세척기에 씻어도 된다)
이거 한국에 좀 된장스러운 레스토랑에 가셔서 남자분이 사용하면 무척 재밌을 것 같다. 몰래카메라같은거 해보고 싶음.

하지만 또 첨단?이랄까.. 재밌는 상품들도 많다.



"너의 사무실에 침입자가 들어왔을때 발사하라!" ...
 소프트웨어 인스톨 시켜서 키보드나 마우스로 방향 각도를 조절해서 발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남자들이 좋아하겠다;.
아래는 발사광경 -_-..

"푸슝!"

이것은 첨단..스러운지는 잘 모르겠으나 -_-; 어쨌든 저금통 로봇.
가까이 가면 팔을 움직이며 시간도 얘기해주고, 넣는 동전의 돈계산도 알아서 해준다고 한다. 오- 똑똑하잖아?

남자들의 로망, 통합 리모콘


이건 샤워스피커인데, 꽤 쿨하다.  mp3플레이어랑 아래의 송신장치같은걸 연결해놓고,  샤워실에 방수 무선스피커를 달아서 음악을 듣는 것. 10m까지 유력하다는데 과연 음질은?  어쨌든 재밋을듯. 라디오도 나온대요.

그래도 귀찮아서 사용안하게 되지 않을까..


흐억 이것은.. 미래에만 나오는 줄 알았던 TV안경?! 벌써 시중화가? -_-;;; 덜덜
여기서 일한다고 폴한테 msn으로 알려줬더니 제일 먼저 홈피에서 이걸 찾아내서 꼭 써보고 어떤지 알려달라고;

기타 일러스트의 실크 넥타이와 커프스 세트. 이벤트같은거 있는날 하면 귀여울 듯?

이런 시시 유치한 커프스도 있고

역시 뭐니뭐니해도 게임! 포커판이죠. 아 이것도 갖고싶네.

와 슈팅게임!
이건 좀.. ㅠ_ㅠ 할머니 경주게임.
'이 할머니들을 경주시켜놓고 혼자 실컷 바보처럼 웃어봐라' 이런 광고문구가;
재밌을것같긴 하다 -_-;;


진짜 벽돌처럼 보이는 가짜벽돌;; 이걸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장난을 쳐라! 100% 진짜벽돌로 보인다! 라고 써있음;
심장마비 걸리겠다;;


앗 검색을 잔뜩 했더니 이 가게가 좋아져버렸다;. 그래도 사실 이런 요상한 물건들보다는 뭐 좀 정상적인 물건들이 많은거 같기는 하다만.. 재밌다. 쇼핑을 매우 좋아하는 나도 전혀 모르는 미지의 분야;;  미개척지에 뛰어드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대부분의 제품이 사가지고 집에 가면 마누라한테 잔소리 한바가지 들을만해 보인다. -_-;
아무튼 이런거 팔면 기분도 좋아질 거 같음. 흐흐. 재밌겠다.




덧글

  • byontae 2007/11/17 05:21 #

    재밌는 물건이 많네요 :D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런 가게들이 바쁘던데 고생하시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합격(?) 축하드려요~
  • 혈견화 2007/11/17 05:31 #

    this is AWSOME...!!!!
  • 기형z 2007/11/17 05:35 #

    오.. 재미있는 숍이네요!!
    저 저.. 펜꽂이가 왜이렇게 맘에 들죠..허허허;;
  • NINA 2007/11/17 05:47 #

    오 역시 평소와 다르게 남자분 세분이 연달아 답글을.. ^^
    저도 이런 아이디어 상품 좋아하는데 늘 여성취향의 것들만 봤던지라.. 크크 재밌죠?
  • 2007/11/17 06:2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INA 2007/11/17 06:30 #

    비공개// 앗 또 남자분이.. ㅎㅎ 네 뭐 잘하면 그럴수도 있다는데, 워낙 경험이 없어 당장 짤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당 -_-;; 최선을 다하겠써용
  • Beatrix 2007/11/17 07:18 #

    재밌는거 많이 파는 곳인거 같네요 ㅋㅋ 덕분에 조금이나마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듯. 축하드려요 :)
  • 2007/11/17 07:26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hooter 2007/11/17 07:39 #

    내 돈 주고 사긴 아까워보이지만(...) 재밌는건 많네요.
    저런 것만 파는 가게라니, 좀처럼 잘 상상이 안가요. ^^;
    일하기엔 재밌을 듯- 열심히 하세요. :)
  • February 2007/11/17 09:21 #

    통합리모콘 저도 갖고 싶어요. (잘보이면 보내..주시..)(먼산) 큭큭.
  • 한때는 2007/11/17 09:32 #

    저 저금통 로봇을 사고나면 넣을 돈이 없어져 버리는 상황이.. ^^;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구만요. 전 곧 실업자가 되는데 한쪽에서는 취업을 하셨으니 다행입니다. (뭐가.. 음?.. - -?)


    좌우간.. 저 왔습니다~~ ^^
  • 누렁이 2007/11/17 09:34 #

    할머니 경주게임 제 스타일임니다.
  • motr 2007/11/17 09:36 #

    샤워스피커 완전 원츄입니다. 소리가 어떤지 봐주시면 제가 -_- 구입할 수도 ㅎㅎ
    재미있는 가게 같은데, 취직(?) 축하드립니다.
    (한국에다가도 팔아보세요. funshop 같은데 갖다놓으면 제법 인기많을 것 같아용)
  • 혈견화 2007/11/17 09:38 #

    그나저나 저는 제목만 보고
    메이드 카페에 취직하신줄 알았지 말입니다.
  • byontae 2007/11/17 09:42 #

    근데 가게 놀러가도 되나요?(.........)
  • skalsy85 2007/11/17 09:46 #

    푸훕. 진짜 재미있는 곳이예요. 저 펜꽂이랑 핑거드럼이랑 개미어항 갖고 싶어요. 어쩜~ 남자들의 로망.이 아니라.여자들(저같은..-_-)도 로망인 멋진 장소잖아요!!! 코스트코 만큼(..) 멋진 장소.에서 일하시게 된 것 축하드려요~ :D
  • Azafran 2007/11/17 09:47 #

    재미있는 가게네요. 남자들이 과연 저런 곳에 돈을 쓰는 지는 의문입니다만..;; (제게 남자의 로망을 파는 가게라면 역시 최고급 와인과 각종 스피릿이 즐비한 보틀샵..;;) 구직 축하드립니다. 성실하신 구직기를 보니 가을 취업 시즌 내내 온라인 이력서 세 번 넣고, 취직 안되었다고 세상은 날 원하지 않아.. 라며 툴툴거렸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 즐겁게 일하실 수 있는 곳이길 빌어요.
  • NINA 2007/11/17 09:48 #

    Beatrix // 네 부디 안짤리고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공개// 언니!!!!!!!!!!!!!! 다 언니덕분입니다요- 언니가 하라는 대로 하고 살아야겠음. 캬캬. 근데 메일이 안와서.. ㅠ_ㅠ 으흑..피말리는군요.
    그 사과동화책 진짜 보고싶은데- 나도 오늘 간만에 그림좀 그려볼까 하고 준비를 끝냈는데 벌써 한시가 다되서 자야할려나? -_-;;;;
    프린터 하나 사요, 싼데.. 아니면 나처럼 Argos에서 19.99 파운드 짜리 프린터를;; -ㅇ- 근데 들어있는 잉크는 테스트용이라 금방 닳아버리더군요. 그리고 영국은 프린터 사면 속에 케이블 안들어있다는거 알아두시길.. ㅠ_ㅠ 암튼 언니! 나 앞으로 좀 잘되면 진짜 케익이라도 먹어요 크크.

    Shooter // 재밌죠? 멀쩡한 제품들도 파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월요일에 가서 살펴봐야겠어요. 그날은 정신없으려나 -_-a

    February // 크크 제가 시범을 해보겠습니다 -_-

    한때는// 에잉 취업은요- 그냥 알바여요. 아무튼 돌아오신거 되게 반가워요! :)

    누렁이// 생일선물로 사드릴까요?

    motr// 아무래도 구매대행 카페를 차려서 한몫잡아볼까 -_- 하는 생각이.. 크크. 제가 일단 가서 다 시범을!!

    혈견화// 아 그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스펙이 좀 안되는거 같아요. 메이드보단 SM카페라면 뽑힐거같은..............쿨럭-_-;

    byontae// 앗 그럼요! 그러고보니 킹스턴도 구경할 겸 함 오시죠? 여기 고즈넉하고 조용하니 되게 좋은데~ 완전 한가로운 동네에요. 와보셨을라나?

  • byontae 2007/11/17 09:54 #

    어렸을때 가보기는 했는데 그것도 한 6년전 일이네요(....)
    한가하실때 뵈요 :D
  • NINA 2007/11/17 09:56 #

    어렸을때...... -_-
    6년전이 어렸을때라니 참 부럽군요!!! (갑자기 화가;;)
  • byontae 2007/11/17 10:04 #

    젊었을때...라고 바꾸려고 했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orz
  • NINA 2007/11/17 10:08 #

    됐거든요 -_-.. 흥
  • byontae 2007/11/17 10:14 #

    죄송합니다 orz
  • NINA 2007/11/17 10:46 #

    쿄쿄 용서해드리죠!
    저 과학밸리에 글썼어요 -_-..
    킹스턴 진짜 놀러오세요. 전 늘 한가해요- 하긴 이제 일하긴 하지만 그래봤자 뭐 -ㄴ-
    제가 요기 강가 안내를 해드리지용 ㅎㅎ (자연을 좋아하신다면_-) 아니면 뭐 펍 탐험 일대기?
  • momojun 2007/11/17 11:10 #

    펜꽂이와 할머니 경주게임이... +_+ 축하드려요. ^^
  • misshan 2007/11/17 11:17 #

    저도 펜꽃이가 가장 눈에 확 들어오는걸요+_+
    근데 제 책상위에 두면 금세 다른 것들에 묻혀버릴 듯.. 하하;;
    신나는 곳에서 일하게 되신거 축하드려용 xD
  • 닥슈나이더 2007/11/17 13:24 #

    아~~~ 신이 내릴려고 구래요...

    통신 판매는~~ 통신 판매는~~~!!
  • 2007/11/17 13: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keGray 2007/11/17 14:25 #

    usb 미사일 런처가 가지고 싶은데요.
    어떻게 살수 있는 방법 없나...
  • 낙휘 2007/11/17 14:59 #

    드디어 일자리를~ 열심히 하시길 빌어요!!! 살아 남아야죠 >0<!~~
  • 루씨 2007/11/17 23:12 #

    와와 축하드려요 >ㅅ< 가게도 너무 재밌어 보이고 화이팅 입니다 ^^!!!
  • 빈틈씨 2007/11/18 01:18 #

    리..리...플이 백만개 뜨어헉 :D

    암튼 저도 축하드려요 :) - 아까 리플 달았는데 대체 어디로 간 건지.>!
  • Maria 2007/11/18 04:17 #

    와, 축하드리요 ^_^ 헤헤, 잘됐다 잘됐당.
  • NINA 2007/11/18 04:29 #

    momojun // 크크 저도 그 두개 마음에 들어요

    misshan // 고맙습니다! :)

    닥슈나이더 // 아무래도 제가 공구카페를...

    비공개// 아니 전혀 그렇게 되고 싶은 타입이 아니었어요- 저는 별로 안가립니다만 그래도 으흑. 아무튼 고맙습니다용

    DukeGray// 역시 제가 좀만 있다 카페를.. 크크. 근데 저걸로 누굴 쏘시려구요? =_=

    낙휘// 맞아요! 우리 열심히해용

    루씨// 헤헤 감사합니다

    빈틈님// 요새 이글루 쫌 이상하더라구요 가끔 막 접속안되고. 리플 많네요 아 뿌듯해라 ㅎㅎ 고마워요 ^_^

    Maria// 이히 고맙습니다 마리아님!
  • 2007/11/18 11:1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퍼플 2007/11/19 07:58 #

    아아... 완소 펜꽂이... >.<
  • NINA 2008/05/14 17:16 #

    비공개ㅁ// 인터뷰에서 그런일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운이 좋았던건지도.. 늦은 답변입니다 ^^;

    퍼플// 이거 한국에서도 판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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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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