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4일
런던 템즈강변쪽 Diner, Giraffe




런던 Southbank쪽, Royal Festival Hall 바로 옆의 강변 다이너급 레스토랑 Giraffe입니다. 런던아이에서도 가깝구요.
헬렌은 여러번 가본듯 하던데 저는 처음 가봤어요.
제가 시킨건 모로칸 민트티와 클럽 샌드위치.
모로칸 티는 안에 모로칸(아마도) 티백을 넣고, 위에 민트잎을 바로 따서 띄워서 무척 깔끔하고 상쾌했어요. 스피아민트 껌 향이랑 매우 흡사.. ^^; 색깔도 예쁘죠?
클럽샌드위치는 올데이 브런치 식으로 5-6개 저렴한 메뉴가 있는데 오후 4시까지 운영합니다. 저희는 4시 5분전에 가서 요걸 먹을 수 있었죠. 샌드위치는 무척 두껍고 컸어요. 호밀빵 3겹 사이에 바삭하게 잘 구운 치킨(아마도.. 먹을때 전시장 가기 직전이라 좀 정신이 없었던지라 기억이 안나는군요-_-;) 과 토마토, 햄, 달콤한 소스가 잘 어울렸어요. 칩스(감자튀김)도 진짜 잘 튀겨서 바로 내와 따끈따끈한것이 맛있더군요. 영국이 딴 건 몰라도 감자하나는 잘튀긴단말야~ 하고 흡족히 먹었어요.
무엇보다 남이 해준 프로페셔널한 음식을 먹으니 참 좋더군요.. (-_-)
분위기도 화기애애한것이 좋고, 웨이터, 웨이트리스들도 무척 프렌들리하고 친절했습니다.
모로칸 티는 1.65파운드, 샌드위치는 6.8파운드 정도였고 서비스차쥐까지 포함하니 11파운드정도 나왔습니다. 샌드위치와 차에 2만원인 셈이지요 -.- 흑.
저희는 실내에서 먹었는데 바깥 테이블에서 먹어도 운치있을거에요.
제일 가까운 역은 워털루입니다, 엠바크먼트에 내려서 쥬빌리 브릿지 건너도 바로 있어요.
| Unit 1, Royal Festival Hall Riverside, Lambeth, London, SE1 8X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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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ondontown.com/LondonInformation/Restaurant/Giraffe/0bf6/
# by | 2007/11/04 19:25 | 맛있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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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감자 요리만 500가지라는데 잘 튀길수 밖에요 :D
비공개// 감사합니다만, 사양하겠습니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byountae// 아 그래요? 몰랐어요. 같은과 친구가 작년 겨울 1달동안 모로코에 다녀왔는데 고산지대가 많아 무지무지 추워서 고생했다더군요, 그래도 결과로 좋은 그림들을 많이 그려냈습니다만. 근데 정말 500가진가요? -_-; 대체 ;;
혼자 매시트포테이토 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감동했던 기억이 -_-;;
빈 속의 오전 블로깅을 오랜만에 하다가
잠시 중단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