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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sbury's Cologne style lager


맥주에 대해 아는건 별로 없는데, 세인즈버리(영국 수퍼마켓)에 갔다가 세일하길래 독일 쾰른 스타일 맥주라는게 있길래 한 병 들고 와봤어요. 역시 잠 안올때 혹은 피곤한 날 저녁에 가볍게 마시기 위해서.. Taste the difference는 세인즈버리에서 특별히 내놓은 좀더 비싼 식품라인으로 대개는 다 맛있어요.
근데 맥주는 한 캔이든 한 병이든 혼자 마실땐 늘 반밖에 못마셔요. 사람들하고 얘기하며 마실때는 더 많이 마시지만.
음 역시 맥주는 첫맛이 좋아요. 그 이상은 별로..


따라보니 색깔은 이쁘네요. 맥주잔이 없어서 -_- 와인잔에.. 여러명이 살다보니 애들이 컵이나 접시같은거 방에 두고 바로바로 안씻어내기도 하고 그래서- 뭐 이렇습니다.

맛은 아주아주 쌉쌀-해요. 그러면서 투명하고 얇으면서 낮고 묵직한 느낌?  깨끗하네요.
독일 맥주도 아니고 영국 슈퍼마켓에서 만든 독일스타일 맥주.. -_- 지만, 뭐 괜찮았습니다. 많이 쓴 편이라 남성분들이 선호하실 듯? 저는 아저씨 입맛인지라 쓴걸 좋아합니다만, 하하하.

ps. 오늘 드디어 판화를 끝내고 왔습니다 만세~ 이번건 꽤나 마음에 들어요, 오호호호.
      천에도 찍었는데 천 전용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아서 천은 좀 얼룩덜룩..  그나저나 정말 힘들었습니다.ㅠ_ㅠ   자 이제 판화가 끝났으니 다른 작업에 집중해야겠어요~


by NINA | 2007/10/06 00:42 | 맛있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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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clipse at 2007/10/06 01:09
특히 버드 시리즈는 첫 한모금만 즐겁고 후반부로 갈수록 참 마시기 싫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아, 그리고 지난번에 언급한 글렌리벳은 몰트 위스키에요^^) 그나저나 와인잔에 맥주를 따라놓으니 순간
레몬 소다수 쯤으로 생각해버렸습니다.;
Commented by 쏘리 at 2007/10/06 01:59
목마른 저에게 당장 거실로 달려나가 물한잔 벌컥벌컥- 마시게 한 사진이예요.ㅋㅋ
작업끝나셨군요~~힘들어도 그만큼 보람차죠. :)
Commented by Shooter at 2007/10/06 04:11
판화 작업 끝내셨군요. 축하합니다. 다른 작업도 잘 하시길.. :)
Commented by NINA at 2007/10/06 06:28
Eclipse // 오오 맞아요, 그렇죠. 그리고 오늘 마트갔다 주류코너에서 글렌리벳 찾아볼려고 했는데.. 몰트 위스키라는 것만 기억하고 이름을 잊어버려서 =_=; 좋은가요? 저는 위스키는 아직 어른의 세계..;

쏘리// 감사해요~ 아직 남은게 많은데 열심히 할게요 ^^

Shooter// 감사합니다, 코스 잘 하고 계시죠? 늘 부러워하는 절 생각하며 열심히 해주세요~~! (응? 일본어법;)
Commented by dike at 2007/10/06 20:39
사진기포가 완전 @_@ ... 판화, 스크린.. 이런 말 들으니 무척 멋져보여요!! ㅋㅋ
Commented by NINA at 2007/10/08 02:14
dike// 에이 아니에요, 이름만 그렇지요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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