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8일
Pret A Manger 샌드위치

영국의 유명한 샌드위치 전문점 프레타망제입니다. 서브웨이나 코스타같은 대규모 브랜치지요. 신선한 재료를 쓰고 깔끔한 맛으로 인기가 높아요. 스시도 조금 팔고, 간단한 일본된장국도 있습니다만.. 비싸지요. 여기 커피는 유기농을 사용하는데, 맛이 괜찮아요.
너무 배가 고팠던 날 샌드위치를 사서 벤치에 앉아서 먹었어요. 날씨가 좋더군요.
심플한 봉투. 뒷면에는 요리 레서피가 적혀있어요.

보통 2개가 들어있는게 한 세트인데 두가지 맛을 보고싶어서 하프로 두 개 골랐습니다.
하나는 바싹 구운 베이컨, 다른 하나는 새우가 들어있어요.
두개 합쳐서 약 3파운드.


재료가 신선하고 새우가 오동통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맛있진 않았어요.
아아 오랜만의 외식(?..) 이었는데.. 아쉬웠습니다.
ps. 곧 소박하게나마 5만히트 달성인데, 뭔가 하고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군용 -ㄴ-
한 분 선정 영국엽서보내드리기? ^^;
# by | 2007/09/28 13:26 | 맛있어!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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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먹음직스러운데;...
저렇게 쌈빡한 샌드위치 나두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오십페니내구 스프에 빵 저녁으로 자알 먹고 집에 온 기억이 ㅋㅋㅋ
포장은 참 깔끔하고 이쁘네요~!
영국 음식들이 정말 ;; 대부분 맛이 별로인가요;;??
샌드위치의 맛은 결국 빵맛이 결정하는 것 같애요.
친구가 영국 유학갔을 때 빵이랑 버터가 너무 맛있어서 살이 디룩디룩 쪘다던데;;
샌드위치빵 입자가 적당히 살아있는 게 맛있어 보이네요~
dike// 그것이 제가 여기서 샌드위치를 먹는 이유랍니다!..
빨간구두 // 네 식재료가 전부 신선해서 그점은 높이 사고 싶어요 ^^ 적당하니 베어먹기도 좋구요.
사람사는세상 // 전 지금 자고 일어나서 이걸보니 넘 배고파요.. ㅠ_ㅠ 슈퍼도 다 닫았는데, 베이글에 커피나 마셔야할듯. (저녁8시-_-)
나무벌레//흐 운이 좋으셨군요. 저도 오늘 버스타는데 오이스터카드가 안찍혀서 고민하니 운전수가 그냥 타라고 하더군요,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ㅇ-
쏘리// 맛은..죄송합니다 =_= 포장 너무 이쁘죠?
popcorn// 제가 이제껏 경험한 바로는.. 대개 맛없답니다. 다른나라 음식들은 그나마 괜찮지만.. 특히 저희 학교 식당밥은 먹으면 다이어트가 될 정도로 맛이 없어요. 그 좋은 재료들로 그런 맛을 낸다는거 자체가 신기할 정도랄까요;;; 가격도 오지게 비싼데 ㅠ_ㅠ 그래서 어차피 맛없는거 진짜 싸구려 샌드위치로 배고픔만 달래요.
누렁이// 네, 제가 좋아하는 통밀이나 호밀빵만 써요, 이집의 모토가 건강이거든요. 가령 프레시니스 버거같달까요.
축덕양// ㅎㅎㅎ 넹- 사실 저 비쥬얼만큼의 맛이 안난다는거지 완전 맛없진 않아요.. 그래도 ..음..크게 맛있진 않았어요. 마요네즈가 너무 많았달까요
쵸코찡 // 맛없다고 쓴 제가 점점 죄송해지는.. =_=
루씨// 저도 여기 봉지 참 좋아해요, 직접 보면 더 이쁜데!
나오야// 그쵸 깔끔하구 ^^ 저도 여기와서 7-8kg 불어서..한국 못돌아갈 것 같아요. 괴롭습니다 ㅠ_ㅠ
프레타 망제는 맛보다도 재료가 신선하고 좋아서 여기 샌드위치를 애용한답니다. 일단 재료가 괜찮으니 맛이 없어도 먹어줄만 해요; (이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