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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lerone 다크 초코렛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번 본 삼각기둥모양의 초코렛 Toblerone입니다. 노랑 깍대기에 든 밀크버전이 원조인듯 한데, 일단은 다크를 세일하길래.. -_-
원제(?)는 Swiss Dark Bittersweet Chocolate with Honey and Almond Nougat. 100g bar with 12 pieces (Made in Switzerland)군요.

꽤 딱딱한데, 입에 넣으면 다크답게 묵직하고 뻑뻑하게, 하지만 부드럽게 녹아듭니다. 초코렛의 질은 꽤나 좋은 편. 너트랑 엄청 딱딱한 하얀 카라멜덩어리(위 설명을 보면 꿀로 만든 사탕일까요?) 같은게 자잘하게 들어있는데, 좀 달아요. 그래도 마구 당기는 맛에 이틀만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_=

이걸 먹고 있으니 영국 친구가 왜 다크를 샀냐고, Toblerone은 노랑깍대기에 든 게 훨씬 맛있다고.. 그래서 세일한건가;
언제 기회가 올지는 모르지만 밀크버전를 먹어볼 일이 있으면 다시 포스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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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NA | 2007/09/22 21:30 | 맛있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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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쏘리 at 2007/09/22 21:34
옛날에 친구가 이거 노랑깍대기 무지 좋아했었는데...
지금 그녀석 영국가있는데...잘 있으려나..;ㅁ;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7/09/22 21:38
토블러론이네요! 아악; 그 밀크버전이요 먹다보면 뭐랄까 어금니에 마치 땜질한 무언가가
남는듯한 기분이 들어 자근자근 씹다보면 단맛이 확 밀려나오는.
저 다크는 서울에선 별로 못 본거 같아요. 노란건 쉽게 볼 수 있는데 말이에요.
Commented by 누렁이 at 2007/09/22 22:50
쵸콜렛 중독이라서, 노란 토블러론은 항상 휴대하고 다닙니다;
Commented by 김나영 at 2007/09/23 06:16
전 초콜릿은 무지 좋아하는데 단 것은 싫어해서 토블러론도 다크로 먹어요. 하얗게 잘근잘근 씹히는 누가에 연한 꿀향까지.. 으음..
Commented by Nina at 2007/09/23 16:23
쏘리// 아 자꾸 노랑깍대기가 먹어보고싶어지는군요 흐

빈틈씨// 아 맞아요 그 어금니에 땜질..-ㄴ- 훌륭한 표현이십니다!!! 그거 다크에도 들어있어요, 한국에 잘 없다니 선물로 다크를 몇개 사갈까봐용

누렁이// 오 역시 노랑깍대기 -ㅇ-!!!

김나영// 저도 다크초코렛을 좋아해요, 뭐든지 다크로.. ^^ 근데 다크가 밀크보다 열량이 더 높더라구요? 흑-. 밀크를 빼면 초코렛굳히기가 힘들어서 버터를 더 많이 넣어서래요. 그리고 그 하얀걸 누가라고 하는군요! 역시.. -_- 많이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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