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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건강스낵들

Dew님이 알려주신 Snack a Jack덕분에 요즘 작은 봉지로 밥대신 두어봉지씩 먹고 있습니다 ㅠ_ㅠ.. (워..워낙 봉지가 작아요..한봉지에 30g..하하) 다같은 뻥튀기류입니다. 종류가 무지무지 많더라구요.. 한국보다 훨~씬. 
쌀이나 옥수수 뻥튀기에 살짝 맛을 입힌거지요.

요렇게 귀엽게 생겼고, 무지 가볍습니다.
그리하여.. 카라멜, 버터토피, 바베큐, 치즈, 식초, 사워크림 맛 등등 너무 맛난 이 Snack a Jack 시리즈를 거의 섭렵할 무렵 그 옆칸에 있던 좀더 비싼 이녀석..

오오 유기농 삘의 이것!  먹어보니 무지 맛있어요.. ㅠ_ㅠ (유기농이었는지 기억이 잘;)
고소해서 성분을 살펴보니 역시 콩가루가 많이 들어갔더군요. 건강에도 좋고..

이 시리즈들은 다 튀기지 않아서, 버터토피처럼 달짝지근한 설탕 바른것만 빼면 무리가 없을 듯 해요..
한봉지도 무지 작고, 열량도 낮은 편.

내일도 건강과자탐험은 계속 됩니다- 호호호

by NINA | 2007/09/15 08:44 | 맛있어!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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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na君 at 2007/09/15 11:41
ㅋㅋ 영국인과 건강음식은 꽤나 멀긴하지만. 이런것도 있긴 하군요.크크크. 아참! 그런 통계가 있더군요. 영국인의 1년의 1인당 설탕소비량이 25kg인가라고... 한포대입니다요.ㅋㅋ 않먹는 사람들것도 포함시킨다면 정말 엄청난 양이...^^
Commented by Eclipse at 2007/09/15 13:52
이미 '스넥'인 시점에서 건강할리가 없다고 잠시 생각해봤지만...(그것은 칼로리 바란스가 몸에 좋다는 것과 마찬가지...)
입이 짧아서 과자류는 많이 먹지 못하지만, 봉지가 작으니 한 번 먹어 보고 싶기도 하네요-
Commented by Beatrix at 2007/09/15 14:07
맛있어 보이네요! 쌀로 만든 스넥류를 좋아하는 편인데 전부 맛있어 보입니다 ;ㅁ;
Commented by 쏘리 at 2007/09/15 15:07
아...ㅠㅠ 쌀로 만든 과자류는 다 좋아요.ㅎㅎ
씹을때의 그 느낌마저 기분좋다는...
Commented by トンヒdonghee at 2007/09/15 15:28
맛잇어보여요 뻥튀기 하하. 식초맛은..좀 저항이 생기지만.. 버터맛 좋을거같네요!
Commented by 기형z at 2007/09/15 18:44
각 맛별로 리뷰도 적어주세요..ㅋ 식초맛 어떨지 궁금하네요..ㅋㅋ
Commented by NINA at 2007/09/15 21:09
sena君 // 25kg;.. 옷 버리는 양도 30kg정도라고 읽었어요 기사에서;. 그래도 여긴 미국처럼 거대한 과자봉지나 설탕과 소금에 쩔어있는 스낵들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입맛은 고급이되 열량은 높은듯해요.

Eclipse // 사실 그렇지요.. 헤헤, 그래도 튀기지 않았다는 것 만으로도 뭐.. 만족합니다. 영국은 아주 작은 봉지 과자들이 많아요,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Beatrix // 어릴땐 쌀 과자 싫어했는데 역시 저도 나이드니 좋아요, 맛있어요~~

쏘리// 맞아요 그 씹는 느낌이 참 좋죠 담백하면서도 -ㅇ-

トンヒdonghee //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식초만..; 특히 이 스낵 식초맛은 엄청 강렬하게 셔요;;; 근데 너무 좋아요 하하; 버터토피맛은 너무 달아서 안먹기로 했어용.

기형z// 식초맛.. 아마 보통은 싫어하지 싶습니다; 무지하게 십니다 하하.
Commented at 2007/09/16 07: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람사는세상 at 2007/09/16 07:50
이건 딴이야긴데, 혹시 I-am-not-a-plastic-bag 사셨어요? 이거 이베이에서 500불에 팔린대요. 집 바로 근처에 가게 있었는데...거기선 안팔았을려나...사재기 했으면 지금쯤 갑부인데 ㅠ_ㅠ
Commented by NINA at 2007/09/16 09:00
비공개// 허억 찔립니다 ㅎㅎㅎ

사람사는세상//저도 그 얘기 들었는데.. 그거 어디서 파나요? 흐흐 일본에서도 엄청 비싸게 팔린다던데, 난리네요. 사서 좀 장사햇으면 싶은데.. -ㅇ- 사람들은 참 단순해요 그쵸?
Commented by 사람사는세상 at 2007/09/16 12:07
http://www.anyahindmarch.com/division/environmental_bags.aspx
여기 회사 껀데 전 잘 모르는 무슨 가방 명품 브랜드라고...가게는 지나가면서 봤는데 명품이 한두개라야 관심을 가지죠 ㅠ_ㅠ
런던 브랜드라서 마지막 남은 물건을 그러니까 마이너 체인지 버전으로 새로 나온 물건을 런던에서 팔고, 월드와이드 솔드 아웃. 그러니 그렇게 비싸게 팔리는 거겠지만서도요.
암튼 돈벌기회가 이렇게 눈앞에서 슥 왔다가 사라지니까 괜히 억울해요 ㅡ,.ㅡ
Commented by kristine at 2007/09/16 18:30
질문하나... 영국사람들은 주로 뭘 먹고 사나요?? 저는 이상하게 선입견 비스무리한게 있어서 그 사람들은 다 뭐랄까 건강한 음식 먹고, 날씬하고, 생선많이먹고 그런것 같은데... 에딘버러에서 공부하고 있는 제가 아는 동생은 홈스테이집에서는 그냥 냉동음식 먹더라고 하고.. 궁금할때가 많아요.
Commented by NINA at 2007/09/16 20:35
사람사는세상// 안그래도 어제 세상님 글 보고 영국애랑 얘기하다 홈피 찾아봤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예전에 지나가다 본 적 있는 가방가게였어요, 예뻤는데 첨 들어본 브랜드고 엄청 비싸구나~ 하고 지나쳤던 기억.. 오늘 런던나가는데 찾..으러 가볼가요; 하하. 원래 가격은 5파운드라는데 참.
아, 지금 홈피 보니 UK에서도 더이상 생산하지 않는군요, 근데 UK ebay에는 좀 싸게 나와있는 듯 하네요..

kristine // 여기와서 느낀건 천차만별이라는거.. 계층이 세분화되어 확실히 나뉘어져있어서.. 어떤사람들은 정말 냉동음식만 사다먹고, 길에서 파는 감자튀김먹고, 과자 잔뜩 사서 먹고.. 또 어떤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집에서 만든음식만 먹고, 과일 및 야채 먹고 건강챙기고..뭐 그런와중에도 많이 먹고 케익류나 크림류 많이먹으면 찌는 듯 하구요. 베지터리언도 뚱뚱한 사람 많으니까요. 주로 아침은 간단히 시리얼이나 커피나 차, 점심은 샌드위치 등으로 가볍게 때우구요 저녁은 친구들이랑 식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펍에 가서 맥주랑 감자튀김 먹구요. 근데 회사 등에 쿠키, 초컬렛이 쌓여있다는군요 모두 공짜구요 -ㅇ- 그래서 살찌는게 아닐까 싶어요..
Commented by kristine at 2007/09/16 20:50
맥주랑 감자튀김.. 쿠키를 많이 먹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잘은 모르겠는데 차마시면서 왜 단것이랑 같이 먹지 않나요? 그렇게 되면 설탕소비량이 늘자나요...
Commented at 2007/09/17 21: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INA at 2007/09/18 07:58
kristine // 그럴거같기도 해요, 워낙 또 많이 먹는것 같구요. 근데 날씬한 애들은 무지하게 날씬해요 ㅠ_ㅠ

비공개// 헉 네; 제가 아는건 없지만..근데 너무 늦게봐서 이미 답변이 다.. ^^;
Commented at 2007/09/18 20: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INA at 2007/09/18 20:59
비공개// 그쵸그쵸, 이왕 비싸고 좋은곳인데, 예쁘게 잘 차려입고 가면 좋지요 흐, 저도 가보고싶은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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