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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도 있었다, 뻥튀기!

이럴수가, 영국에도 있었어요, 쌀, 옥수수 뻥튀기와 센베.. -ㅇ-
그것도 자주가는 슈퍼인 세인즈베리와 웨이트로즈에 오만가지 종류가 있었어요.. 털썩.
전 한국에서도 뻥튀기 및 강냉이 매니아; 였던지라 너무너무 반갑지 뭐에용.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고. ^^


Corn Thins는 평범한 옥수수뻥튀기에요. 요렇게 먹기좋게 동그란 큰 스낵처럼 되어있어요. 기름에 튀긴게 아니라 담백하고 무지 가볍지요. 레몬후추맛도 있는데 그건 좀 두려워서 시도를 안해봤고.. 카라멜 맛은 '카라멜콘과 땅콩' 맛과 거의 흡사하더군요! 근데 이건 살짝 칼로리가 있는데다 달아서 계속 먹게 되서 안사려구요. Orgarnic 제품은 쌀과자인데 아주 살짝 짭짤한 간장소스가 입혀져있어서 먹기 좋아요.

아래 Mr Sato's는 일본의 김 들어간 전통 센베(맞지요?) 비슷해요. 역시 간장발라 구운거라 짭쪼롬 담백하고 맛있어요.


비슷한 시리즈로 타이의 '칠리 & 코리앤더' 맛도 있었는데, 팍치를 잘 못먹는 제 입에도 정말 맛있었어요. >_<
입이 심심할때 사다먹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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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NA | 2007/09/02 05:25 | 맛있어!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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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분홍만두 at 2007/09/02 05:39
엇 넵. 의외로 한국 과자 비스꾸리한 것이 많습니다;
(사실 한국 과자들이 일본과 미국 회사들이랑 기술 제휴해서 나오기 시작한 종류가 대부분이라..'-'; 맛들의 기본은 유럽이나 미국의 스낵이죠.)

레몬 후추맛-ㅂ- 같은 과자도 의외로 맛있어요.

감자 튀김에 식초 소금 뿌려 먹는건 캐나다랑 영국 센스라는데, 궁금하네요. 영국도 그리 먹나요?-_-?
Commented by kristine at 2007/09/02 06:02
안녕하세요. 제 이글루 통계 확인하다가 어찌어찌 통계에 희안하게도 모르는 블로거가 리퍼러로 나와서 놀러왔는데.. 이쁜 글들이 많으네요. 좋은데 사십니다. 말씀하신 뻥튀기는 제가 사는 미국에서는 비만인들이 많아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사용되요. 맛없는 스낵으로 인식이.. 영국은 별로 뚱뚱한 사람이 없을것으로 추정해보지만요...
Commented by 너구리 at 2007/09/02 06:20
저도 저 동그란 뻥튀기 종종 사다먹어요. 쌀, 옥수수 이런건 한국에서도 즐겨먹던거고.. 여긴 오트밀 뻥튀기도 있더라구요.
Commented by NINA at 2007/09/02 07:57
분홍만두// 레몬 후추맛에 도전해보겟습니다! -_- 그리고 감자튀김에 식초, 맞아요. 갈색 비니거를 잔뜩 뿌려서 먹지요. 첨엔 놀랬는데 이제 그 맛이 너무 좋아요 케찹보다도~! 사실 여기서 케찹에 감자튀김 찍어먹는걸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옆동네 네덜란드에선 마요네즈 뿌려먹던데 거기까지는 전 좀.. =_=

kristine // 와주셔서 감사해요 ^^ 영국도 비만율 굉장히 높답니다. Top5안에 드는걸로 알고 있어요. 사실 저 뻥튀기무리들도 젊은애들은 아주 싫어하더라구요.. 마치 한국에서 어렸을때 쌀과자 싫어하듯이.. 맛도 맛이지만 쿨하지 못한-_- 과자로 여겨지는 듯 해요.

너구리// 네 여기두 있어요 오트밀~ 오트밀이랑 쌀이랑 섞인것도 있더군요. 전 오트밀 매니아라서 좀 자제하고 있습니다 ㅠ_-
Commented by Hailey at 2007/09/02 10:08
호주랑 굉장히 비슷하네요 ^^
Commented by 쏘리 at 2007/09/02 12:39
이런류는 한번 열면 아무생각없이 계속 먹게 되서 사기가 무서워요.ㅠㅠ
Commented by 나무벌레 at 2007/09/02 16:28
어머 니나님. 갑자튀김에 마요네즈, 꽤 괜찮아요. 호호호. (그 옆동네에서 괜시리 흥분했다 ㅋㅋㅋ)
Commented by NINA at 2007/09/02 19:30
Hailey// 역시 세계는 하나~ =ㄴ= 인가봐요..

쏘리// 전 뭘 먹어도 그렇기 때문에 -_- 이왕이면 칼로리 낮은걸로.. 하하

나무벌레// 사실은 저도 먹어보고 어, 괜찮네? 했었어요..ㅎㅎ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열량이 너무 무서워요 덜덜
Commented by dike at 2007/09/02 21:54
오오 - 영국에서도 간장센베를 파는군요. 저거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처음에 양을 정해놓고 먹어야지... 그냥 열어두고 먹으면 한참후에 보면 막 바닥이 보이고 그런답니다 흠흠 ㅜ ㅜ
칠리&코리앤더맛이라...진짜 궁금합니다 +ㅁ+
Commented by dike at 2007/09/02 21:58
앗참-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링크 업어가요~^^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7/09/03 02:17
우와 신기해라 // 역시 입맛은 세계 공통인가..
마지막 센베사진 넘 맛있어보이네요.
Commented by NINA at 2007/09/03 04:16
dike // 맞아요! 생각없이 계속 먹게 되는게 요런 종류인듯.. ^^ 링크 감사합니다, 저도 링크했어요~

빈틈씨// 모든 요리는 각자 나라별로 조리법이 살짝 달라서 그렇지 겹치는 요리가 많은듯 해요. 재미나지요. 센베 맛있어요!

Commented by 하라무렌 at 2007/09/03 14:14
실제로 들러본 적은 없지만 말이죠... 세인즈버리에 없는게 있을까요?
Commented by 俊達 at 2007/09/03 23:37
그러고 보니 저런 스낵류는 접해볼 기회가.....
부럽습니다효
Commented by NINA at 2007/09/04 01:53
하라무렌 // 센즈버리, 아스다, 웨이트로즈 셋이 뭉치면 정말 없는게 없지요! ㅎㅎㅎ

俊達 // 에? 한국에 계시잖아요, 스낵천국!
Commented by dew at 2007/09/04 08:58
앗 뻥튀기! Snack a Jack 도 한번 시도해보심이, (여러 대형슈퍼마켓,Off License마다 꼭 있어요. Toffee 맛이랑 BBQ맛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가격도 그냥 Walkers가격정도에요~)
Commented by NINA at 2007/09/04 22:33
dew // 오오 오늘 또 달려가겠습니다 캬캬 감사해요 소중한 정보!
Commented by 俊達 at 2007/09/05 22:18
싼마이 동네에는 간장센베와 그의 친구들을 취급하지 않더군효.
부르조아들의 지름천당인 에코마트라고 나가봐야 구경할수 있을지.......
Commented by NINA at 2007/09/05 22:56
俊達 // 싼마이는 어디고 에코마트는 어디입니까..; orz
Commented by 미자야 at 2007/09/06 01:46
훵 치! 별 게 다 있네여 훵 치 !
Commented by MIMI at 2007/10/19 16:31
저도 향채 잘 먹지만 팍치만큼은 덜덜덜 뒷걸음 치거든요~근데 저 스낵은 맛있을 것 같은 외향으로 절 유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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