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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스파클링 워터


확실히 인공으로 탄산을 집어넣은 것과, 자연탄산수는 큰 차이가 있네요.
스코틀랜드쪽 하이랜드 지방 광천수라는데.. 기포가 아주 자잘하면서도 풍부하고 부드러운것이, 탄산음료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깜짝놀라서 반했어요. 여기에 위타드 딸기홍차 냉침도 해봤는데 정말정말 맛잇어요. 사이다로 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어릴때 진짜로 초정 약수를 떠먹어 본 적이 있는데 신기했어요. 그때 맛이랑 살짝 비슷해요, 좀더 포근하고 다채로운 느낌.

그것보다 가벼운 장염으로 살짝 쓰러져 있는 중입니다. =_= 야속하네요(누가?) 혼자 아프다는건..
그래도 많이 안아파서 다행이에요.
어제 산 체리를 집에오는길에 안씻고 몇 개 그냥 먹었더니 그게 문제인지 흑흑.

by NINA | 2007/08/30 17:17 | 맛있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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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라무렌 at 2007/08/30 18:18
에그 장염. 괜찮으신거죠? 저는 스파클링 워터를 스파클링 와인으로 읽었다는;;; 술이라면 그저 좋은 겁니다 ㅋ
Commented by Shooter at 2007/08/30 21:42
스파클링 워터는 안좋아하는 편이라 마셔본 일이 별로 없는데, 저건 한번 마셔봐야겠네요.
장염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7/08/31 01:12
언능 기운내세요.. 속 아플 땐 부드러운 걸 드셔야 할텐데..
Commented by NINA at 2007/08/31 08:23
하라무렌 // 저도 스파클링 와인 좋아해요! 그나저나 책상위에 그저께 뜯은 레드와인이.. 아아 저거 1/5 밖에 안마셨는데 흑..언제 다 마시죠. 이래서 혼자 와인사기는 두려워요.

Shooter// 성적 축하드려요~ 다 나았어용 ㅎㅎ

빈틈씨// 혼자 된장국끓여먹고 다 나았답니다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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