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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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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로 한번만 정리를..by GrayFlower at 11:55 언니가 말한곳이네~ by 쪼 at 11:27 우와. 부럽;;; by 쪼 at 11:26 부럽사와요. 언제 낮에 .. by 쿨짹 at 03:17 앗 저와 같이 가기로 한 까.. by 콩수프 at 02:53 아이튠즈는... 모든 것을.. by 자그니 at 02:08 와 인터넷이 되는건 몰랐.. by Amelie at 10/07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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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이 얘기해준 런던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피시앤칩스 가게를 찾아 코벤트 가든 닐 스트릿 부근을 헤메이던 중, 이 곳를 지나게 되었어요. 커피를 마시고 싶은 욕구가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가게에서 뿜어져나오는 커피 향이 어찌나 진한지 저도 모르게 빨려들어갔습니다;... ![]() 아주 작은 가게였는데 아기자기한것이 분위기가 괜찮았습니다. ![]() 가격은 영국 스타벅스류에 비해 200~500원정도 살짝 비싼정도. 양은 한종류인데 크진 않아요. 라떼를 주문. ![]() 좁은 가게안에는 직접 공수해온듯한 커피콩 자루들이 잔뜩 쌓여있어서 분위기를 더욱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왼쪽은 코스타리카 커피인듯? ![]() 반층 높은곳에 있는 바리스타 언니 두명. 정신없는 카운터랑 아예 떨어진 곳에 있어서 전문적으로 집중하면서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듯 합니다. 요 뒤에는 몇개 안되나마 테이블이 있어요. 안에서 마시기에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니구요. (넘 좁고 반층 위라 천장이 낮아서) ![]() 귀여운 사과주스들. ![]() 무지무지 심플하지만 있을건 다 있는.. 이걸 뭐라고 하더라? 캔디바라고 하던가요? 잊어버렸네요. ![]() 받아든 커피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정말정말 예술이었어용.
스트롱한 커피를 좋아하는데, 뒤따라오는 끝맛이 아린 경우가 많은데, 이 커피는 강렬하면서도 가볍고 그러면서도 깃털처럼 부드러운.. ㅠ_ㅠ 흑흑........... *알고보니 이 몬머스 커피숍도 브랜치군요. 버로우 마켓에도 하나 있다는듯.. 정말 이곳 영국에서는 브랜치 아닌 가게를 보는건 희귀한 일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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