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8일
라네즈
오랜만에 라네즈 홈피를 방문해봤다.
사실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메이크업 브랜드 라네즈.. -_-
라네즈 초기 모델이 신은경이었던가? 김지호였나? 어린마음에 두근두근 향장을 넘기며 라네즈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쭉 봐온 나로서는.. 최근 5년 정도 라네즈는 참 맘에 안들었다. 스킨케어쪽은 의외로 무난했던것 같은데..
미샤처럼 저가도 아닌것이 어정쩡한 가격에 라네즈걸까지 런칭해서 소녀풍의 어정쩡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어설프게 메이크업 브랜드로 어필하려 들기도 하고.. 물론 제품질도 그닥 별로였던걸로 기억.. 사랑스러운 색상들은 좀 있었지만, 메이크업 브랜드로 보기엔 좀 어설펐다.
근데 오랜만에 보니 패키지들이 참 세련되고 이쁘게 잘 빠졌네..
이런걸 볼때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인가-하고 느낀다. 나만 그런가? -.-
암튼 더이상 꿀리지 않는 디자인~ 게다가 그닥 카피한 느낌도 아니군.
십년은 족히 된 나의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열렬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것저것 유명한거 다 질러보고, 세상에 별거 없구나~ 하고서 이젠 왠만한건 땡기지도 않는 득도를 하였는데.. 홈피를 보니 살짝 불타오른다..
구경 중 관심가는 것들 몇개.
요놈이 맞는지 모르지만 몇달전 한국 화장품 쇼핑몰들을 뜨겁게 불태웠던 메이크업 브라이터..나도 구해보고자 했으나 단종됐었는데 홈피에 있는걸보니 재생산하나보다. 다시 구해봐야지.
왼쪽건 스모키 메이크업을 위해, 오른쪽은 눈두덩의 펄감 및 눈썹뼈 하이라이트를 위한 제품인거같다.
컨실러 키트, 컨실러후 위에 살짝 덮어줄 수 있게 프레스트 파우더가 같이 들어있다. 용기가 좀 커진게 단점이지만 괜찮네.
립글로스 디자인도 깔끔하니 이쁘다.
립틴트~ 나에겐 가장 유용한 아이템. 사실 메이크업 제품에 관심만 많지 화장도 제대로 안하고 다니는 나로서는.. -_- 대충 파우더 바르고 입술에 틴트만 해주고 다니기 때문에.. 요즘은 한국에서 공수한 미샤틴트를 쓰고 있는중..(영국엔 틴트가 잘 없다)
미샤틴트는 가끔 새는데.. 요놈 살짝 펠트펜처럼 만든게 맘에 든다. (사실 내가 지금 과제로 디자인하고 있는 남성용 틴트가 펠트펜인데.. 보고 좀 놀랬음. -_-)
메이크업 룩~ 왠지 핑크빛에 피부윤기가 흐르는 것이 라네즈 풍이구나.
그나저나 한국은 요즘 날씬한 미니스커트 미녀들 천지라는데 무서워서 못돌아가겠다...
여기와서 피부도 많이 망가지고 살도 찌고..흑..

사실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메이크업 브랜드 라네즈.. -_-
라네즈 초기 모델이 신은경이었던가? 김지호였나? 어린마음에 두근두근 향장을 넘기며 라네즈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쭉 봐온 나로서는.. 최근 5년 정도 라네즈는 참 맘에 안들었다. 스킨케어쪽은 의외로 무난했던것 같은데..
미샤처럼 저가도 아닌것이 어정쩡한 가격에 라네즈걸까지 런칭해서 소녀풍의 어정쩡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어설프게 메이크업 브랜드로 어필하려 들기도 하고.. 물론 제품질도 그닥 별로였던걸로 기억.. 사랑스러운 색상들은 좀 있었지만, 메이크업 브랜드로 보기엔 좀 어설펐다.
근데 오랜만에 보니 패키지들이 참 세련되고 이쁘게 잘 빠졌네..
이런걸 볼때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인가-하고 느낀다. 나만 그런가? -.-
암튼 더이상 꿀리지 않는 디자인~ 게다가 그닥 카피한 느낌도 아니군.
십년은 족히 된 나의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열렬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것저것 유명한거 다 질러보고, 세상에 별거 없구나~ 하고서 이젠 왠만한건 땡기지도 않는 득도를 하였는데.. 홈피를 보니 살짝 불타오른다..
구경 중 관심가는 것들 몇개.





미샤틴트는 가끔 새는데.. 요놈 살짝 펠트펜처럼 만든게 맘에 든다. (사실 내가 지금 과제로 디자인하고 있는 남성용 틴트가 펠트펜인데.. 보고 좀 놀랬음. -_-)

그나저나 한국은 요즘 날씬한 미니스커트 미녀들 천지라는데 무서워서 못돌아가겠다...
여기와서 피부도 많이 망가지고 살도 찌고..흑..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나도 메이크업!! by kirke
- 피부에 빛을 더하는 보디 메이크업 by 대호
- 가난하지만 예뻐보이고 싶어 by kannyub
- 투명 메이크업 A to Z by 대호
- 메이크업 아티스트 3인의 숨은 노하우 대공개 by 대호
# by | 2007/05/08 05:13 | 코스메틱☆ | 트랙백 | 덧글(1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한국 정말 날씬한 미니스커트 미녀들 정말 천지에요. ㅡㅡ*
길거리 나가기가 부담스러울정도.
미니벨 // 요즘 한국에 대세인 선밤~ 저도 써보고싶은데 흑 공수해봐야겠어요.
俊達 // 헉 예..그렇습니다
보드뷰라드 //런던도 자외선 와방 강해요!! 요새 얼굴 다 탓습니다.. 누가 런던날씨는 늘 흐리다고 한건지 ㅠ_ㅠ 겨울뿐이라니까뇨 겨울 뿐-
저도 화장은 전혀 안 하고 요즘은 립글로스 정도만 발라요(것도 아침에만 한 번, 생각나면 점심 먹고 양치하고 한 번 정도?) 저건 무지 편하겠어요..
사실 전.. 저런 걸 사면 세개쯤 사서 사무실에 하나 집에 하나 차에 하나 둬야해요. 화장품 파우치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