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6일
[일드] 결혼못하는 남자








나온지 한참됐고 본지도 꽤 된 드라마지만..
파일정리하다보니 캡쳐한 장면들이 있어서 후기를.
소재만 특이했지 꽤나 지루할법도 한 스토리인데 특별한 큰 사건 없이 이야기를 잘 끌고 나간다.
여러가지 복합된 심정으로 보았다.
공감도 되고 (혼자 오래 살아서 혼자 너무 잘노는거)
동정도 되고 (26에 여자한번도 못만나본 아는 반오타쿠 녀석이 생각나서-_-..
사실 이녀석 보여주려고 캡쳐한거라 아저씨사진만 있다)
부럽기도 하고 (자신만의 커리어는 단단히 구축한 점)
답답하기도 하고 (꽉 막힌 성격)
뭐 하지만 좋은 사나이구나.. 싶은 역시 일본 드라마.
이 아저씨 연기 정말 잘한다.. 야마토 나데시코에도 나왔던가? 어디나왔었더라.
아무튼 특히 저 혼자 걸을때.. 어깨 구부정하게 어정쩡한 걸음걸이.. 키도 큰데 너무 잘어울려, 독신남의 이미지.
우후후후 주인공 여자도 예쁜데 나이많다고 극중 퇴물취급 받는거 내가 괜히 속상했다. -_-
# by | 2007/05/06 03:48 | 문화생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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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봐야겠네요. ^^
따뜻한 봄날을 행복하게 즐기세요~~
생긴게 너무 혼혈삘이라 (예전에 오지호 보던 느낌처럼) 일상에 녹아들지 못하고 비현실적인 인물처럼 보였는데 뭐랄까 그 드라마에서 성격도 딱 그랬기 때문에 적격 캐스팅이라고 해야되나..
내 애인은 스나이퍼 에서 상당히 카리스마 있다고 느꼇는데 어째서 저런 배역이.....
저 드라마 배경도 여름인거죠? 전 여름이 너무 좋아요. ^0^ (뜬금;;;)
딩구르르// 네 맞아요 그 이름이었죠~! 근데 오지호 제가 광화문에서 한번 본적있는데 그닥 비현실적이지 않았어요 ㅎㅎ 잘생기긴 했더군요. 근데 연기하는데 쉬는 틈마다 표정이 왜그리 죽을상이던지.. 상대여배우가 불쌍했음; 그리고 아베히로시는 정말 적격 캐스팅인듯 합니다 -.-
俊達 // 후흐흐 이 아저씨 여기저기 많이 출연했죠.. 근데 키가 너무커서 주인공을 잘 못맡았었다고 하더군요.;
빨간구두// 하핫 넘 웃기죠~ 왠지 공감이 되더군요 -_-
armineju // 아마 요 드라마에서 연기를 너무 잘 했다는 뜻 아닐까요? ^^ 저도 여름 너무 좋아요, 요즘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