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by NINA
카테고리
Simple Life
예쁜게좋아
맛있어!
런던탐험일지
서울 탐험
그림과 잡담
코스메틱☆
Shape
문화생활♡
메모장
Nina Seol
Illustrator ninaseol@hotmail.com www.ninaseol.com
글과 이미지의 모든 저작권은 Nina에게 있고, 무단도용, 펌 금지입니다.


최근 등록된 덧글
아이튠즈로 한번만 정리를..
by GrayFlower at 11:55
언니가 말한곳이네~
by 쪼 at 11:27
우와. 부럽;;;
by 쪼 at 11:26
부럽사와요. 언제 낮에 ..
by 쿨짹 at 03:17
앗 저와 같이 가기로 한 까..
by 콩수프 at 02:53
아이튠즈는... 모든 것을..
by 자그니 at 02:08
와 인터넷이 되는건 몰랐..
by Amelie at 10/07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네메시스
예쁜 잠옷 구경해볼까요?
최근의 블로그가 완전 맛집기행 블로그로 변한 점을 반성.. =_=, 잠옷에 대한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먹는것도 중요하죠~ 호호)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세일한다고 메일이 왔길래, 방문해서 예쁜 잠옷들을 잔뜩 구경했어요.
우리나라도 요즘 에블린이라든가, the bu라든가 에메필 등 언더웨어 샵들이 많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역시 원조(?)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가격과 퀄리티는 못따라가는 듯 해요. 일단 역사가 길고 판매량이 워낙 많으니 훨씬 좋을 수 밖에 없겠죠? (참, 아래 the bu 포스팅 기념으로 잠깐 다녀왔었는데, 아주 살짝 본 소감으로는 제 눈엔 영 아니더군요, 예쁜 것도 아니고 예쁜 척 하는 속옷들만 잔뜩있었어요, 소재도 거의 폴리에스테르 같았구요)



빅토리아 시크릿의 속옷 패션쇼는 정말 유명한데요, 미국에서 이걸 방송할 때 시청률이 엄청 오른다고 들었어요. 게다가 늘 지젤 등 최고의 모델들만 기용하구요.
카탈로그에는 늘 백인이나 흑인의 쭉쭉빵빵한 언니들이 나오는데요, 퍼프소매가 달린 귀여운 블라우스라든지 베이비돌 원피스 이런것들마저도 잡아먹을 듯한 눈빛으로 섹시하게 소화해버린답니다.  -_- 어쩔땐 조금 곤란해요.

언더웨어 홈쇼핑업체긴 하지만 옷, 수영복, 가방, 신발, 침구세트를 비롯한 자체 코스메틱 제품들까지 모두 판매해요. 일년에 몇 번 세일을 크게 하는데, 정말 저렴하거든요. 제가 한때 요기에 미쳐서 해외배송 받아서 몇 번 구입했었답니다. ㅠ_ㅠ  몇몇개는 정말 만족하고, 어떤건 또 안입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그 뒤로 구매하지 않는데도 집으로 꾸준히 브로셔가 날아오네요. 전 예뻐서 좋아하는데 엄마는 잔소리하세요. ^^  미국내에서 사면 100불 이상 무료배송이던데 부러워라..

신세계 강남점에도 외국 언더웨어 편집매장이 생겨 빅토리아 시크릿도 들어오긴 했는데 그 가격은 원가의 몇 배를 초월하는 듯 합니다. 게다가 세일도 안하니까요!

오늘은 잠옷만 구경했답니다. 가격은 세일해서 대개 20달러 후반이었어요. 저렴하다.. ㅠ_ㅠ
저랑 함께 구경하실까요?  먼저 베이비돌 스타일의 야한 잠옷부터!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토는 무조건 섹시! 입니다..만 좀 무서워요, 그쵸..?]
 

[꺅 이건 사랑스러운 샤방샤방 모드이군요]
 

[요런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핑크! 영화13to30에서 주인공이 어른으로 변신할때 입었던 잠옷이 떠올라요]
 
[이런 슬립스타일은 겉에 청재킷만 걸쳐도 이쁜 외출복으로?]
 

[이 모델 꽤나 오래하네요, 사랑스런 하늘색의 슬립과 가운 세트]



 

[이런 파자마들도 넘 좋아요, 깔끔하고 편안한 디자인에 예쁜 색상과 매끈한 소재]

 


[이것도 캐쥬얼하면서도 멋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패턴이에요]


[와 사실 잠옷은 이래야죠! -_- 엄청 편해보여요, 게다가 예쁜 체크]


[보너스~ 나비가 수놓아진 로브에요. 어릴땐 이런 배스가운 하나 갖는게 소원이었는데..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된 지금은 갖고 있지 않네요 -_-, 어울리는 슬리퍼도!]
 

[마지막으로 사랑스러운 침구세트!]
 

by NINA | 2006/06/11 23:24 | 예쁜게좋아 | 트랙백 | 덧글(20)
트랙백 주소 : http://ninas.egloos.com/tb/248532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Mr-Bart at 2006/06/11 23:33
오오.. 배스가운 좋아요!!! 역시나 체크잠옷은 완전소중아이템...T_T
음.. 저기에 딱 어울리는 기다랗고 술이 달린 꼬깔모자까지 있다면... 하아..
스폰지밥 슬리퍼도...T_T 완전 소중합니다!!!
Commented by Blueblood at 2006/06/11 23:39
넘후 이뻐요 ;ㅁ;

그리고보면 전에 귀여운 젖소잠옷도 본 적 있는데 ;ㅁ;
Commented by 氷雪 at 2006/06/11 23:45
와아- 위에 것들은 좀 압박(^^; ) 이었지만 아래로 가면 정말 이쁘다- >_< 음음 구경 잘 했어요~ 난 식도락 사진들도 좋던데~
Commented by Mr-Bart at 2006/06/11 23:50
빅토리아 라인은 너무 서구적인 느낌이.... 뭔가 큐트하다거나 발랄한 느낌없이 언제나 네온사인에 가득한 "섹시!"... 라는 느낌이 강해요. 뭐.. 워낙 마인드가
"은밀한 상상." 쪽이니깐....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패션쇼는 정말 평가절하
당하곤하죠.....
Commented by NINA at 2006/06/11 23:54
Mr-Bart // 꼬깔모자에 스폰지밥 슬리퍼....... OTL 어떤 완벽한 패션을 상상하시는거죠!!? ㅠ_ㅠ.. 게다가 빅토리아 시크릿에 대해서 어째서 그렇게 잘 알고 계신거죠! 여자만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 ( -_)

Blueblood// 꺅 젖소무늬, 얼룩말무늬, 호피무늬 좋아요~ 근데 친구들이 저더러.. '너는 절대로 동물무늬를 입어서는 안돼' 라고 하더군요 -_-..

氷雪 // 우헤헹 나도 식도락 사진 좋아 -ㅇ- 예쁘지? 잠옷은 편하고 이뽀야 돼~ 아아 그에 어울리는 침대도.. 방도.. 집도.. 왕자님도(?)
Commented by 손면 at 2006/06/12 00:05
진정 잠옷이란 말인가요? 너무 이쁘네요@_@;;오오옷..
몸만 착했다면 시도해보고 싶군요;;(-ㅠ-;;)
Commented by towa at 2006/06/12 00:07
우와오아와앙!!!너무 이뻐요 아 사고싶다사고싶다 사고싶다 ㅠㅠㅠ
빅토리아 시크릿 넘 좋아요 ㅠㅠ베이비돌만세~~!
저는 처음 두스타일이 너무 맘에 드는걸요 ㅠㅠ
아마 동양 모델이었다면 분명 귀여웠을꺼예요 ㅜㅜ
정말 가지고 싶네요 //////// 제 지름 목록에 올려놔도
괜찮겠지요 ㅜㅜ///
Commented by NINA at 2006/06/12 00:17
손면 // 저도 잘 어울린다면 아마 질렀을지도.. -ㅇ-; 하하 그냥 구경만 해요

towa// 또와님 넘 귀여우세요, 빅토랴 시크릿 한국배송도 해줘요, 배송비가 아마 2만원정도 들었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3~4년전이에요. 그리고 10만원정도 넘으면 한국 세관에서 관세가 붙구요.. 그래서 전 9만원정도로 늘 구입했었어요, 환율 떨어져서 더 많이 살 수 있겠군요~
Commented by Mr-Bart at 2006/06/12 00:59
여자만의 영역이라뇨.. 편견입니다!!
Commented by 제이피 at 2006/06/12 01:03
언젠가는 한번 정도 여친과 VS에 들어가서 골라주는 것이 목표입니다만,
그게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군요. 너무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서요.
(실은 지난 여름에 한번 실패했죠. ㅠ_ㅜ)
멋진 블로그군요. 링크 신고하고 갑니다~ ^-^/
Commented by 보드뷰라드 at 2006/06/12 04:41
어머 부끄 ^^;; *>_<* 잘봤습니다. (모델 누님들 너무 예뻐요~) 전 파자마를 좋아합니다만. ^_^ 빅토리아 시크릿은 속옷 외에도 일만 옷도 파는데 면으로 된 드레스같은 것들이 세일할 때 사면 괜찮더군요.
Commented by 타키 at 2006/06/12 06:05
잘봤습니다 ~
전 잠옷이 없습니다만 ;;
왠지 하나 장만하고픈 ?!;
Commented by philoimage at 2006/06/12 09:04
the bu는 정말 별로더라고요-소재도 드자인도. 익스테리어가 워낙 눈에 띄어 들어가봤더니 뭔가 속은 기분?
Commented by jjay at 2006/06/12 10:46
꺄하하 저도 며칠전 빅토리아시크릿 세일기념으로 비키니를 왕창샀어요.
잠옷도 사고싶네요.
Commented by skalsy85 at 2006/06/12 15:10
냐하하. 저 베이비 돌. 참. 머랄까. 흠. 하여간 먼지 모르게 언밸런스 하네요.ㅋ

전 빅토리아. 폭탄 세일 할때만 입어보고 사봐서.(그게 어언 6년전..-_-) 저게. 사이즈가 맞추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근데 정말 이해가 안되요!!! 가슴은 저렇게 터질듯한데!(야~) 엉덩이랑 허벅지는 왤케 가는거예요!!!! 칫!(부럽기 그지없사와요~~T_T)
Commented by NINA at 2006/06/13 00:47
Mr-Bart // 네네, 그렇지만..아무래도..여,여자것만 파니깐요.. 하하하

제이피 // 와~ 뭐 어때요 ^^ 재미있을 것 같은데! 시도해보세요!

보드뷰라드 // 네 정말 옷도 괜찮고, 신발이나 가방도 잘고르면 괜찮은 듯 해요. 수영복만 안사봤네요 ㅠ_ㅠ(뭐 입을일이 있어야죠)

타키// 요새 우리나라에도 이쁜잠옷들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

philoimage// 그렇죠? 누디브라처럼 나온걸 봤는데 모양만 따라해놓고 전혀 라인이 자연스럽지 않은 디자인에 불량한 재질이더라구요.

jjay// 비키니를 왕창! 이라니.. 와아 부러워요 ㅠ_ㅠ 저도..저도 언젠가!

skalsy85// 네, 가서 한번 사봐서 자기 사이즈를 정확히 아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빅토랴시크릿 모델들 몸매는 정말 -ㅇ-
Commented by 오데뜨 at 2006/06/13 10:20
세일이 언제까지인가요? 끝났나요?
Commented by NINA at 2006/06/13 11:01
오데뜨// 아뇨 아직 세일중이에요. http://www.VictoriasSecret.com 가보세요 ^^
근데 언제까진지는 못찾겠네요
Commented by 팟찌 at 2006/06/14 15:41
잠옷 넘흐 이쁩니다~ >.< 집에서는 차마 민망해서 못입겠고...언제나 입을 수 있을까욤? -.-
Commented by NINA at 2006/06/15 00:42
팟찌 // 지..집에서 입지 못한다면 어디서 입을까요 ㅠ_ㅠ .. 가족들 모두 외출했을때?;;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