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08일
서울 국제도서전

저도 명색이 일러스트레이터(대체 그림은 언제그리나~)인지라, 서울 국제도서전에 다녀왔어용. 웬만한 책들은 그냥 서점에서 구경하는걸로 만족하는 편이라, 외국 도서나 국내 신인 작가들의 동화책, 최근의 트렌디한 책표지 일러스트들, 해외 미술서적 등을 보는게 목적이었죠.
6월 3일, 지난 토요일날 다녀왔답니다. 사실 마음에 드는 건 주한독일대사관에서 마련한 부스였구요(그림책 구경), 다른 부스들은 그렇게 큰 흥미를 끌진 못했어요. 비룡소에서 예쁜 일러스트레이션 엽서 받아서 좋았구요. ^^
북아트에 대한 부스가 많았는데요, 사실 시선을 확 잡아끄는 북아트는 발견하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사진들 올려봅니다.
빨리 다시 공부해서 멋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야겠어요 -_-! 아자!;

[책으로 만든 태극기에요]

[태국의 책들, 저런 글씨를 어떻게 읽는 걸까-_-a]

[와, 태국 요리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민음사의 계단식 부스]

[귀여운 그림!]

[독일대사관 부스에요, 큼직하게 만들어두었어요, 인테리어도 빨강으로 예뻐요]


[영국의 초등학생이 제작한 북아트, 대단하죠?]

[이 책 굉장히 재밌어요! 우히히히- 딱 봐도 아시겠죠?]

[이건 굉장히 슬픈 곰인형 얘기인데 그림이 좀 무서워서-_-]


[북아트 실습에 사람들이 많이 참가하고 있었어요, 이때는 쉬는 시간]

[사라 제시카 파커 옆에서 사진찍고 싶었는데.. 하하( ;-_) ]
# by | 2006/06/08 00:40 | 문화생활♡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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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곳에 다녀오셨네요 저도 검색기를 이용해서
살짜쿵 갈 계획을 짜볼까 하고 있어요..훗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기본에 충실한 북 레이아웃이 참 좋았어요.
towa님// 토와가 아니라 또와라고 읽는거군요, 이름 귀여우세요. 혹시 towatei 좋아하세요? ^^ 근데 또와님, 이거 7일에 끝났어요~ ㅠ_-
손면님// 네네 저두 독일-그 부스가 제일 좋았어요~~ 넘 깔끔하구 예뻤죠. 근데 옆에 월드컵 기념으로 축구공 차게 해둔 이벤트가 무지 시끄럽긴 하던데.. 어떤 정장입은 할아버지가 오셔서 미친듯이 1시간동안 공을 차셨어요.. -_- 그러니까 다른 할아버지가 와서 직원들에게 1시간 설교를..;(축구공 이벤트 제거하라고)
노란머리앤// 내년에 꼭 가세용~ ^^ (앗 연례행사 맞죠?)
Mr-Bart// 저기; 아직 그림 안보여드렸는데요 ㅠ_ㅠ (큰일났다) 후다닥
氷雪 // 응 스..스토커님들이 많으셔서 하하, 기쁘다고나 할까?
towa// 저도 남동생덕에 토와테이 알게되서, 많이는 몰라도 좋아해요. 큰 서점 매일 저도 한번씩 들러요. 괜히 기분 좋죠. ^^
너무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