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03일
요즘 들고다니는 가방

올해 초였나? 다음(daum)사이트 대문에 종종 나타나길래 눈길을 피하다 결국 사버린 가방입니다. 그 날 평소보다 2시간 회사에 출근해야 한 까닭에 난방도 되지 않는 추운 사무실에서 담요를 뒤집어 쓰고 행사시간을 기다리며 벌벌 떨다가 스트레스도 풀 겸 질러버렸지요.
가끔씩 들다가 요즘 거의 매일 들고 다녀요. 책을 넣어가지고 다니다보니 예쁜 아가씨 가방은 못들고, 이 녀석만 매일 들게 되네요. 은색이라 아무 옷에나 색상 구애받지 않고, 더운 여름만 되면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인 제게 포인트도 되어주네요.
# by | 2006/06/03 21:48 | 예쁜게좋아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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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담요도 들어있을거 같고... 좋아보여요~~ (간만에 스토킹 성공?)
불량먹보// 아.. -_-세탁은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했네요..하하하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