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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고다니는 가방


올해 초였나? 다음(daum)사이트 대문에 종종 나타나길래 눈길을 피하다 결국 사버린 가방입니다. 그 날 평소보다 2시간 회사에 출근해야 한 까닭에 난방도 되지 않는 추운 사무실에서 담요를 뒤집어 쓰고 행사시간을 기다리며 벌벌 떨다가 스트레스도 풀 겸 질러버렸지요.

가끔씩 들다가 요즘 거의 매일 들고 다녀요. 책을 넣어가지고 다니다보니 예쁜 아가씨 가방은 못들고, 이 녀석만 매일 들게 되네요. 은색이라 아무 옷에나 색상 구애받지 않고, 더운 여름만 되면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인 제게 포인트도 되어주네요.

 

by NINA | 2006/06/03 21:48 | 예쁜게좋아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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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r-Bart at 2006/06/03 21:49
오오.. 시원해보이는 가방인데요?
뭔가.. 담요도 들어있을거 같고... 좋아보여요~~ (간만에 스토킹 성공?)
Commented by NINA at 2006/06/03 22:32
다..담요가 들어있을 거 같아요?!.. 스토킹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Mr-Bart at 2006/06/03 22:34
전 가방에 담요 넣고 다녀요~~~ ㅋ
Commented by skalsy85 at 2006/06/03 23:22
아 그게 참~ 아침에 가방 바꾸려면 이것저것 일이 너무 많이 귀찮아서. 그쵸?
Commented by 불량먹보 at 2006/06/04 00:00
왠지 세탁 자주하지 않아도 될 듯하군요 '.')
Commented by NINA at 2006/06/04 09:39
skalsy85// 그러게요 매일 가방 바꿔드는 분들은 대단~

불량먹보// 아.. -_-세탁은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했네요..하하하하( -_)
Commented by 오데뜨 at 2006/06/04 16:54
멋있긴 한데.. 요즘은 저렇게 큰 가방은 잘 안매게 되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어깨도 아프공 ㅎㅎ
Commented by NINA at 2006/06/04 23:52
오데뜨// 저두 저걸 매면 이상해서 긴 끈은 떼구 손에 들고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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